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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DC 붐을 위한 제임스 건의 십년지대계
"하핫-, 여러분을 위해 DC의 향후 10년 플랜 짜서 가져왔으니 기대하라굿" 1. 일단 인터뷰를 통해 제임스 건이 계속 DCU라고 호칭하는 것을 보니, 어쨌든 DCU라는 이름으로 굳혀 갈 생각이긴 한가보다. 세계관의 이름조차 제대로 확립하는 데에 10년이 걸린 이상한 역사... 어쩌면 그 자체가 이미 DC의 지난 10년을 상징적으로 설명해주는 것 아닐까? 기초 공사 제대로 안해 망한 유니버스가 지난 DC의 10년이었잖아. 2. 일단 토드 필립스의 과 속편 및 파생작들은 DCU 세계관 외에 존재하는 것으로 한다-는 결정. 이건 뭐 이해할 만한, 그리고 어느정도 예상가능했던 측면이라 논외로 하고. 3.솔직히 개봉

미드 "슈퍼걸" 예고편입니다.
그렇습니다. 슈퍼걸이 결국 미드로 나옵니다. 아무래도 DC는 마블과 달리 투트랙 전술을 쓰고 있는 듯 한데, 영화판은 일단 맨 오브 스틸을 필두로 해서 진행되는 이야기로, 드라마는 애로우를 위시한 쪽으로 가고 있는 듯 합니다. (고담은 아무래도 방향이 조금 다른 듯 하고, 콘스탄틴은 현재 차기 시즌이 없는 상태이니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아무튼간에, 슈퍼걸의 경우에는 결국 드라마로 가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일단 그래도 비쥬얼 적으로는 영화와 약간 비슷하게 가는 듯 하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다를 거라는 생각이 드는건 예고편 쪽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대로만 나오면........제가 에로우를 그만 본 사유와 비슷할 수도;;;

"슈퍼걸" 스틸들입니다.
이 드라마도 결국 나옵니다. 약간 다른 이야기인데, 솔직히 저는 플래쉬를 도저히 손을 못 대겠더군요;;; 이 드라마에 관해서는 나름 기대를 하면서도, 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일단 애로우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 할 거라고 이야기가 나와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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