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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멕시코시티 동부 터미널

[멕시코] 멕시코시티 동부 터미널

2017. 01. 01, 일 / Ciudad de Mexico 드디어 2017년도가 시작되었다.이번에 이틀간 묵었던 쏘깔로(Zocalo) 근처의 숙소가 좋지 않아서 아침 일찍 터미널로 향했다.오늘은 추운 멕시코시티를 떠나서 따뜻한 해안가가 있는 동쪽으로 간다.최종 목적지는 베라크루즈(Veracruz).쏘깔로 남쪽에 위치한 호텔을 떠난다.호텔 앞은 조용하다.적막함마저 느껴진다. 이번에는 동부 터미널을 이용한다.전철 1호선을 타고 산 라싸로(San Lazaro)에서 내리면 바로 터미널이 나온다.터미널도 들어가는 입구는 노숙자가 상당히 많다.밖이 워낙 춥기 때문에 다들 안에 들어왔네.따뽀(TAPO)라는 문구가 보인다.제대로 오기는 왔나보다.베라크루즈로 가는 버스는 많이 있다.가장 가까운 시간대의 표를 끊었다.

[멕시코] 2016년도 마지막 밤

[멕시코] 2016년도 마지막 밤

2016. 12. 31, 토 / Ciudad de Mexico 2016년도의 마지막 밤을 멕시코에서 보내고 있다.도미니카공화국에 있었다면 아마도 집에서 조용히 보냈을 건데워낙 작은 도시에 사니까?이곳 멕시코시티는 마지막 밤을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밖으로 나왔다.예술의 전당 근처 풍경.마지막 밤을 이곳에서 보내려는 사람들로 가득하다.쏘깔로(Zocalo) 광장 근처 풍경.여기도 연말 분위기가 물씬 난다.다시 예술의 전당으로 와서..그냥 걸으면서 주변을 둘러보는 것 자체만으로도 만족스러운 2016년도의 마지막 밤이다.

[멕시코] Centro Historico

[멕시코] Centro Historico

2016. 12. 31, 토 / Ciudad de Mexico 여기는 센뜨로 이스또리꼬(Centro Historico 시내).쏘깔로(Zocalor) 광장에서 예술의 전당(Bellas Artes)이 있는 곳까지의 풍경그냥 걷는 것만으로도 좋다.볼것도 많고 사람도 많고멕시코시티 너무 사랑스럽다.

[멕시코] 떼오띠우아깐 유적지

[멕시코] 떼오띠우아깐 유적지

2016. 12. 31, 토 / Teotihuacan, Estado de Mexico 떼오띠우아깐(Teotihuacan)은 신대륙 발견 이전의 미주대륙에 새워진 가장 거대한 피라미드 건축물들이 있는 곳이다.누가, 언제 지었는지 확실하지는 않다.아직까지고 계속해서 발굴 작업을 진행중이기도 하다.1987년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기도 했다.매표소를 통과하고 나서저런 길을 계속해서 따라가면 된다.다른건 몰라도 물 한병은 챙기는 것이 좋다.볼 것은 피라미드 밖에 없지만 꽤나 많이 걸어야 한다.열기구 투어도 있는데..하늘에서 볼 정도의 주머니 사정이 아니라서.대신 열기구만 보았다.피라미드가 높기 때문에올라가는 계단이 상당히 가파르다.저 멀리 태양의 신전과 달의 신전이 보인다.열기구 아래에 있는 것이 태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