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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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조광수 감독의 퀴어영화, <친구사이?>

김조광수 감독의 퀴어영화, <친구사이?>

김보라무 이글루|2013년 1월 4일

얼마 전부터 갑자기 퀴어영화에 관심이 생겨서, 이것저것 찾아 보고 있다.사실 어제는 씨네코드 선재에서 하는 이송희일 감독의 &gv를 예매까지 해두었는데 아파서 취소하고 말았다.어쨌든 조금만 더 가까이 이후로 접하는 게이로맨스 영화다. 지금은 너무 유명해진 이제훈이 석이 역할을, 이후 여러 드라마에 출연했던 연우진이란 배우가 민수 역할을 맡았다.오늘 두결한장을 보고 나니 김조광수 감독의 두 남자 주인공은 민수와 석이인가보다.놀라울 정도로 이제훈은 완벽히 게이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웃음이나 말투, 눈빛 같은 것도 모두...연기를 잘 한다! 10대 게이를 소재로 한 소년, 소년을 만나다 이후로 만드는 퀴어영화다보니(속편이라고 볼 수도 있다 함) 그 다음 세

갑자기 주왈 도령이 불쌍해졌다..

제아|2012년 10월 13일

주왈 도령은 거지였다. 쇠죽을 훔쳐먹을 정도였다. 주왈은 그저 사람답게 살기 위해서 홍련을 따른 거였다. 삼시 세끼 밥을 먹고 어머니와 아버지와 계시는 것. 그저 그런 평범한 것들.. 그래서 윤달 보름 마다 처녀를 죽여다 바쳤다. 그런데 은오사또의 엄마의 몸과 홍련 부인이 영이 들어가는 과정에서 이서림이 죽고만다. 이서림은 아랑이 되어 돌아오고 주왈은 그녀를 좋아하게 된다. 그런데 살인을 할 때 마다의 기억은 홍련부인이 지워주고 있었는데 홍련 부인들의 악귀들이 없어져서 영이 약해지면서 주왈도령의 살인의 기억들이 돌아오고 있었다. 이서림이었던 아랑이 그 당시 주왈인 자신을 좋아했는데도 몰랐고 심지어 자신의 위해 죽었던 이서림이 죽는 기억이 돌아 오게 된 것이다. 주왈은 그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