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우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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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넷플릭스 영화 대홍수, 정보 관객 반응과 관람 포인트 (ft. 김다미)

12월 넷플릭스 영화 대홍수, 정보 관객 반응과 관람 포인트 (ft. 김다미)

오늘은 이거 볼래?|2025년 11월 27일|영화

안녕하세요, 힐스터K 입니다. 넷플릭스가 아파트 한 동을 통째로 물속에 집어넣은 SF 재난 영화 대홍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직 공개 전이라 우리가 가진 건 예고편 몇 개, 스틸컷, 그리고 상상력뿐이지만, 그래서 더 재미있게 들여다볼 수 있는 시기라고 생각해요. 지금부터 12월 19일 공개를 앞둔 대홍수, 어떤 사람들에게 어떤 감정을 안겨줄지 함께 풀어보겠습니다. 대홍수 기본 정보와 화제성 총정리 대홍수는 2025년 12월 19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되는 한국 SF 재난 블록버스터로, 거대한 홍수가 지구를 덮친 마지막 날 물에 잠겨가는 아파트 속 사람들의 사투를 그립니다. 러닝타임 108분, 15세 이상 관람가로 설정돼 있고, 김병우 감.......

[더 테러 라이브] 데칼코마니 같은 영화

[더 테러 라이브] 데칼코마니 같은 영화

시불렁시불렁|2013년 8월 12일

하대세의 신작. '더 테러 라이브'를 봤다. 엄청난 대작 설국열차에 맞서 그래도 괜찮은 성적을 올리고 있는, 그리고 실제로 보니 참 괜찮은 영화였다. 실제로 몇 분 되지 않는 시간 속에서 일어나는 엄청난 사건을 영화로 만들었고, 그 몰입력이 끝내줬다. 감정과 분위기를 제대로 살리지 않았으면 줄줄줄 늘어졌을 영화를 타이트하게 잘 만들어준 감독과 하대세 및 다른 배우들에게 감사를. 더불어 정말 데칼코마니를 찍은 듯 현실과 정확하게 일치하는 인물과 상황이 살아있는 영화다. 그래서 기분이 더러워지기도 하지만. SNC 방송사의 앵커 윤영화(하정우). 5년 간 메인뉴스 앵커 자리를 꿰차고 승승장구하다가 갑자기 라디오 방송 DJ로 좌천된다. 거기다 사내커플이었던 부인 이지수 기자와도 이혼하는 상황에 이르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