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8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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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밴드 시즌2 - 펜타 8강 <악퉁>

By [2nd Life in Norway] | 2012년 9월 6일 | 
탑밴드 시즌2 - 펜타 8강 <악퉁>
오. 드디어 펜타의 마지막 팀입니다. 뭔가 감동스토리를 메이킹하여 당당히 지분을 확보한 느낌이랄까요. 악퉁은 무대 세팅중. 처음에 피아가 끝나고 사람들이 빠질때 음 다음에 누가 남았지? 라고 잠깐 잊었었던거 쏴리요. 이날은 작정하고 베이스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던터. 그런데 아니 저남자! 웃고있네.... /선덕/ 신중히 체크를 하시는 중. 하아. 마이크를 체크하는 용훈씨. 하핫. 아니 이렇게 뽀송뽀송한 청년이 유부남이라니..OTL 아직까지도 현실 부정중. 탑밴드를 통해 명실상부 추레논으로 거듭난 승엽씨. 훗. 알고보니 잘나가는 광고음악감독. 하아. 우연히 찍은 이 뭐랄까... 그림자마저 멋진 이남자... 하지만 계속 웃는 모습만 잡힌 건. 절대 우연이 아닐. 수. 도? 뭔가 무성의해보이는듯한 기타줄. 시크한

탑밴드 시즌2 - 펜타 8강 <피아>

By [2nd Life in Norway] | 2012년 9월 5일 | 
탑밴드 시즌2 - 펜타 8강 <피아>
음. 사진 더 잘 안나오는 피아... 의 차례군요. 움직임이 많고 사진 더 안나오는 보라색 조명을 쏴주셔서 정말이지 200장 가까이 찍어도 건진 사진이 20장밖에 안된다는건... ㅎㄷㄷ 할 따름입니다용. 열심히 장비 체킹중인 심지이모. 하지만 여친이 그렇게 미인이라는 사실을 얼마전에 알게됨.ㅋ 커스텀이 분명한 티셔츠를 입고 나왔던 드러머 혜승씨. 왠지모르게 항시 직장인 삘인 기범씨. 베이스에 피아 써있는건 첨 알았긔. 밑에서 잡으니 두턱인건 어쩔수 없는 함정. 풀샷을 잡으면 그냥 그냥 봐줄만 한데, 클샷으로 잡으면 영..... 그랬던게 함정이라면 함정. 그래서 헐랭씨는 사진이 좀..ㅠ.ㅠ 계속 움직이는 옥보컬은 더더군다나.ㅠ.ㅠ 고작 건진게 이거한장.-.-; 이사진은 좀 흔들렸지만 왠지 분위기가 맘에 들긔.

탑밴드 시즌2 - 펜타 8강 <몽니>

By [2nd Life in Norway] | 2012년 9월 5일 | 
탑밴드 시즌2 - 펜타 8강 <몽니>
펜타 뒷팀은 애석하게도 조명이 좀 구리고 워낙 멀리 있어놔서 잘 나온 사진이 몇장 없다는 슬픈 현실. 그나마 좀 나은 점이라면 무대가 넓어서 드러머들 사진을 꽤 찍을 수 있었다는 점인데. 고개를 들어요 미스터 드러머. 도도함의 소유자 인경씨. 아. 개중 하나 건진 신의씨 사진. 하하하. 뿌듯하네. 하지만 조금만 움직이는 순간 바로 구려지는 사진.. 흑. 주로 얼굴 마담인 베이스와 보컬. 덕분에 사진도 그들 위주라는 점. 암튼 뭐 거의 하이라이트 즈음이였다고 기억. 드디어 경연곡을 마치고 뭔가 아주 잠깐 비장해보였는데. 이럴려고 비장하신거였나? 아익후야 덕분에 감사함.ㅋ 덕분에 탄탄한 뒷태까지 잘 감상하시었다. 무대가 끝나고 나서 엄지손가락을 치켜드는걸 보면 나름 만족했나? 라고도 생각해보았지만. 만족의 무

탑밴드 시즌2 - 펜타 8강 <장미여관>

By [2nd Life in Norway] | 2012년 9월 1일 | 
탑밴드 시즌2 - 펜타 8강 <장미여관>
장미여관이 어쿠스틱 기타에 문제가 있었던것도 방송을 탔고, 그리고 비어보이는 머리숱도 묶으니 좀 나아보이더라는 새로운 발견을 하게 된 무대. 그리고 장미도 좀 더 커지고. 더 진출하게 되면 아예 장미를 입고 나오는겁니까? 참 공연전엔 이렇게 선해보이는 사람이... 이렇게 선해보이는 사람들이! 공연이 시작되고 나면 왜! 어째서! 왜 이렇게 변하는건가요? 그것이 알고 싶습니다. 뭐 이렇게 조신하신 두 분도 있고. 뭐 육선생 고유의 퍼포먼스인걸로 하겠습니다만. 이건 어째 우리 혁사마님의 퍼포먼스 아닙니까요? 장미여관의 전매특허는 이걸로 해주세욘. 전현무 아나운서도 이 장미여관의 뭐랄까 말하기 힘든 요상한 매력에 잠시 빠졌다능... 역시 노력한 자는 좋은 점수를 얻는군요. 호호호. 그럼 전 이제 대라페 갔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