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밴드 시즌2 - 펜타 8강 <피아>
By [2nd Life in Norway] | 2012년 9월 5일 |
음. 사진 더 잘 안나오는 피아... 의 차례군요. 움직임이 많고 사진 더 안나오는 보라색 조명을 쏴주셔서 정말이지 200장 가까이 찍어도 건진 사진이 20장밖에 안된다는건... ㅎㄷㄷ 할 따름입니다용. 열심히 장비 체킹중인 심지이모. 하지만 여친이 그렇게 미인이라는 사실을 얼마전에 알게됨.ㅋ 커스텀이 분명한 티셔츠를 입고 나왔던 드러머 혜승씨. 왠지모르게 항시 직장인 삘인 기범씨. 베이스에 피아 써있는건 첨 알았긔. 밑에서 잡으니 두턱인건 어쩔수 없는 함정. 풀샷을 잡으면 그냥 그냥 봐줄만 한데, 클샷으로 잡으면 영..... 그랬던게 함정이라면 함정. 그래서 헐랭씨는 사진이 좀..ㅠ.ㅠ 계속 움직이는 옥보컬은 더더군다나.ㅠ.ㅠ 고작 건진게 이거한장.-.-; 이사진은 좀 흔들렸지만 왠지 분위기가 맘에 들긔.
탑밴드 시즌2 - 밴드속으로 < 장미여관 >
By [2nd Life in Norway] | 2012년 5월 1일 |
아아... 아마 탑밴드 시즌2의 가장 강력한 개그코드를 탑재한 이분들을 드디어 소개하게 되다니.. 드디어 올게 왔그나... 1.밴드소개 데뷔 : 2011년 싱글 앨범 너 그러다 장가 못간다 멤버 : 강준구(기타, 보컬), 육중완(기타, 보컬), 임경섭(드럼) > 까지만 포털에 써있지만 그날은 다섯명이긔.. 소속 : 수상 : 앨범 : 너 그러다 장가 못간다(2011.11.01) 클럽 : 2. 개인적친밀도 3. 감상평 흠. 솔직히 못생기셨음.(그렇지만 옷이 잘어울린다는 건 왠지 함정..) 그리고 딱 한분만 빼고 다 장가를 '안'간건지 '못'간건지 모르겠음. 그렇지만 매력발산은 충분히 하였으며 약간 몸을 배배꼬던 타이밍에 눈과 귀에 즐거움을 선사하셨으니... 4. 공연소식 전주국제영화제 라운지
탑밴드 시즌2 - 송도 4차 <로맨틱펀치, 시베리안허스키>
By [2nd Life in Norway] | 2012년 6월 27일 |
어떻게 보면 둘다 가창력이 쩌는 팀이지만, 보이스 컬러나 밴드 색깔은 확연히 다른 두 팀을 소개합니다. <로맨틱펀치> 백스테이지에서도 연습을 게을리하지 않는 이 남자. 배보컬. 아.. 하나씨 왜 이렇게 다소곳한 자세를... 좀 더 이쁘게 찍어주지 못해 지못미.... 호오... 의도하진 않았지만 무지개가... 행운의 밴드인가요 로맨틱 펀치는.... 뒤에서 잘 보이지 않던 트리키씨의 엄청난 포스가 느껴지네요. 하나씨와 콘치씨의 코러스 장면이군요. 참 닮고싶은 몸매 2위의 하나씨... 다리가 참 아름답긔... 호피무늬도 잘 어울리는 남자 배보컬... 오... 저 우렁찬 자세를 보라.... 사장님... 이제 저 박스 뽀대나는걸로 바꿔주세요... 공연을 너무 열심히 한 탓입니까? 끝나고 나니 조금 지쳐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