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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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2 posts![[영화 태양의 노래 리뷰 후기 쿠키] 원작의 감성을 흉내 내려고 하지도 않는](https://img.zoomtrend.com/2025/06/11/23d9a7be-d464-5d5d-9b67-44d5a9a2660c.jpg)
[영화 태양의 노래 리뷰 후기 쿠키] 원작의 감성을 흉내 내려고 하지도 않는
[영화 태양의 노래 리뷰 후기 쿠키] 원작의 감성을 흉내 내려고 하지도 않는 5점 만점 1.5점(★☆) 오늘 밤, 네가 있어서 나도 꿈꿀 수 있어 언제든 너의 곁엔 내가 있을게 태양이 떠 있는 동안, 햇빛을 볼 수 없는 희귀 증후군을 가지고 있는 미솔(정지소)은 꿈도 사랑도 포기한 지 오래다. 어느 날, 미솔의 집 앞에 과일 트럭을 끌고 온 ‘과일 청년’ 민준(차학연)에게 첫눈에 반하게 되고, 민준을 만나기 위해 미솔은 매일 태양이 지는 시간만을 손꼽아 기다린다. 오늘 밤도 파이팅 하며 과일을 팔러 나온 민준은 한밤중에만 노래를 부르는 미솔에게 끌리게 된다. 신데.......

욕망을 파는 집 / Needful Things (1993년)
개인적으로 가장 취약한 장르는 역시 호러 장르인데요. 호러 영화를 보면서 재미를 느끼지 못하는 것이 큰 이유이기도 하고, 그보다는 쫄보인 이유가 더 큰 것 같고 아무튼... 타 장르에 비해 그냥 패스한 영화들이 많아서 어제는 호러 장르를 찾아보자고 호러 카테고리를 뒤졌습니다. (그나저나 비티비에는 사이언스 픽션 카테고리가 없는 것이 너무 큰 불만입니다. 최근 사이언스 픽션 장르의 영화를 찾아보기 힘들어지고... 물론 카피 영화의 명가(?) 어사일럼 발 영화들과 같은 카피 영화들은... 음...) 그러다 스티븐 킹의 원작을 영화화 한 [욕망을 파는 집]을 발견하고 시청을 했습니다. 스포일러 있습니다. 일단 스티븐 킹 원작 소설 &qu.......

<페니키안 스킴> - 잔망스러운 개과천선, 의뭉스러운 화이부동
(2025/06/03 :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암살 시도에 죽다 살아난 주인공이 치료를 받는 정방형의 욕실을 부감으로 담는 극 초반 장면으로도 간파할 수 있듯 은 결벽에 가까운 디자인으로 마감된 전형적인 '웨스 앤더슨' 표 영화라 볼 수 있을 겁니다. 그래서 현실과 환상의 경계선에 절묘하게 발을 걸치고 있는 그 액자 속 광경을 들여다보고 있다 보면 나도 모르게 그것이 제법 무거운 사연을 배경으로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수용하게 되곤 하지요. 이건 뭐랄까 모험을 주제로 숨 가쁘게 흘러가는 바로 그 사연이 아주 예쁘게 설계된 디오라마 속.......

<젊음의 샘> - 개성과 구성의 부정교합
(2025/06/05 : 애플 티비 플러스) 은 '가이 리치' 감독 특유의 개성을 어드벤처 장르 특유의 구성에 조금도 이식시키지 못한 작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 나 그리고 와 같은 시리즈의 관성을 고스란히 가져와 대충 답습해 놓은 이 작품에 선뜻 좋은 점수를 건넬 이는 아마도 그리 많지 않을 테지요. 실제로 대다수의 관객은 엔딩에 다다를 때까지도 딱히 등장하는 인물들의 다음 사연이 궁금하지 않게 될 확률이 높을 테니까요. (앞서 언급된 전작들이 시리즈로 만들어졌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는 치명적인.......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