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즈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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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입국, 2월 21일부터 모든 해외여행객 무격리 여행 시작. 시드니, 브리즈번, 멜버른 등 여행 가볼까?

호주 입국, 2월 21일부터 모든 해외여행객 무격리 여행 시작. 시드니, 브리즈번, 멜버른 등 여행 가볼까?

'요새'라고 불릴 정도로 2년 동안 국경 문을 꽁꽁 걸어 잠궜던 호주가 오늘인 2월 21일, 전세계를 향해 국경 문을 활짝 열고는 "돈 많이 가지고 호주로 다시 돌아와서 마음껏 사용하세요'라고 말했습니다. 네, 이제는 백신 접종을 완료한 모든 해외여행객들은 호주를 무격리로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습니다. 사실 한국 여행객들은 작년 말부터 호주와 협정을 통해 호주를 무격리로 여행할 수 있었는데요. 이제는 그 대상이 전세계 여행객에게 확대가 되었다 할 수 있습니다. 관련 내용 알아볼게요. 호주 국경 오픈 내용, 입국 절차 2월 21일 호주의 국경 개방. 그렇다고 코로나 전처럼 비행기표만 사서 입국하는 것은 허용이.......

호주여행 골드코스트, 브리즈번, 케언즈 있는 퀸즈랜드 무격리 여행 가능

호주여행 골드코스트, 브리즈번, 케언즈 있는 퀸즈랜드 무격리 여행 가능

브리즈번과 골드코스트, 케언즈가 있는 호주 퀸즈랜드 주가 이번 주 토요일인 1월 22일부터 백신을 접종한 여행객들에게 다시 국경이 열립니다. 지난 12월, 호주의 시드니가 있는 NSW주, 멜버른이 있는 빅토리아주, 수도인 캔버라가 있는 주가 열린데 이어, 이제는 호주여행 대표적 관광지들이 있는 퀸즈랜드 주까지 문이 열린 셈입니다. 한여름 남반구의 호주는 최근 오미크론 변이 확산이 심하지만 백신 접종율이 높아졌고, 오미크론 앞에서 더 이상 방역을 강화하는 건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을 해서 국경을 다시 닫지는 않고 있구요. 인력 부족, 경제 회복 등 방역 보다 더 큰 문제들이 많아 국경을 점점 더 열 것 같습니다. 호주 퀸즈랜드 국.......

여러분에게 버스킹을 위한 핵심 포인트를 가르쳐 주겠다(2)

why you carryin' guitar?|2013년 2월 8일

-버스킹을 위한 핵심 포인트 3: 시간.그러나 기회는 곧 찾아왔다. 더위가 채 가시지 않은 어느 오후 우리는 점 찍어두었던 보더스 서점 앞 포인트가 비어있는 것을 발견하였고, 서둘러 버스킹에 필요한 장비를 끌고 왔다. 더군다나 오늘은 금요일 아닌가! 브리즈번 시민들도 다들 한 주의 일을 끝내고 술을 마시러 나올 것이다. 좋은 찬스였다. 목도 풀 겸 우리는 이른 시간부터 판을 깔았다.그렇지만 오후 다섯 시는 아무래도 이른 시각이었다. 우리 앞을 지나치는 사람들은 많았지만 바삐 흩어지는 모습이 집으로 가는 건지 친구를 만나러 가는 건지, 아직은 다들 여유가 없어 보였다. 노래에 신경쓰는 사람은 거의 없었고 퇴근 시간이라 교통량도 많아 그나마 노랫소리조차 잘 들리지 않았다.하지만 힘들여 차지한 좋은 자리를 빼

여러분에게 버스킹을 위한 핵심 포인트를 가르쳐 주겠다(1)

why you carryin' guitar?|2013년 2월 8일

드디어 브리즈번이다! 대도시,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니는 거리에서의 버스킹은 여행을 계획할 때부터 내가 품고 있던 로망이었다. 비록 멜번에서는 일을 한다고, 크라이스트처치에서는 자신감이 없어서 버스킹을 시도한 적이 한번도 없었지만 이제는 이야기가 달랐다. 나는 애들레이드에서의 이별을 통해, 사막에서의 버스킹을 통해 자신감을 쌓아올리지 않았던가! 브리즈번은 내가 호주에서 머무는 마지막 대도시였고 버스킹을 하기 가장 적합한 곳이었다. 거기다 나에게는 조언을 얻을 수 있는 인생 선배가 여럿 있었으니, 나는 조언을 구하기 위해 메신저에 접속했다. 음악 감상 동아리의 선배이자 그 여름날 밤, 나에게 여행의 모토 "기타는 왜 들고 다녀?"를 전수해 주었던 구루는 언제나처럼 여전히 메신저에 접속해 계셨다.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