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여행 골드코스트, 브리즈번, 케언즈 있는 퀸즈랜드 무격리 여행 가능
By 너구리 가족의 땅굴 밖 여행 | 2022년 1월 21일 |
[호주/뉴질랜드여행] 4일차. 시드니 - 본다이비치(Bondi Beach)(1)
By amoi's world | 2015년 7월 12일 |
4일차. 3월 7일 새벽 5시에 일어났다가 다시 잠들었다. 어제 10시에 잠들었으니 사실 그 시간에 일어나는 것도 당연하다. 하지만 다시 잠들어서 8시 안되서 일어났다. 여기는 해가 강해서 그런가 아침에 눈꼽이 많이 낀다. 선글라스는 필수, 모자나 양산은 선택이다. 같은 방 할머니들이랑 인사하고 나오는데, 헛! 비가 온다. 회색구름이 보인다. 우산을 챙긴다. 오늘은 토요일. 주말이니 패딩턴마켓을 가보려고 지도를 보고 슬렁슬렁 걸어갔다. 하지만, 아무리 두리번거려도 시장 비스무리 한것도 못봤다. 대신, 축제 준비하는 것만 구경했다. 축제 이야기는 다음 포스팅에서! 한참 걷다가 힘들면 까페로! 글로리아 진스 까페에 왔다. 아이스 롱블랙 한 잔을 시켰다. 롱블랙은 우리나라로 치면
트래블버블 대만 - 팔라우, 호주 - 뉴질랜드 시작! 올가을 해외여행 가능할까?
By ★올리비아의 지구별 여행이야기★ | 2021년 4월 20일 |
포켓 와이파이 예약 당일 인천공항 와이파이 도시락 사용법 구성품 호주
By Travel portfolio | 2024년 3월 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