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즈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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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킹의 시간(4) 브리즈번, 친구들을 만나다

why you carryin' guitar?|2013년 2월 7일

브리즈번Brisbane은 무더웠다. 앨리스 스프링스는 건조해서 땀이라도 잘 말랐지, 호주 동부 해안에 접해있는 브리즈번은 엄청나게 습했다. 무거운 캐리어를 끌고 역 바깥으로 나오니 아는 얼굴들이 보였다. 마침 브리즈번에 교환학생으로 와 있는 성훈이형(24, 학생)과 한용이(22, 학생)가 날 맞으러 나온 것이다. 학교에 있을 때는 그닥 친하지 않은 사이였지만, 지금은 죽마고우를 만난 것만큼 반가웠다. 가까운 사람들과 헤어지면서 결국에는 혼자가 되는 외로운 여행이라고 생각했는데, 나는 실은 헤어지는만큼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있었다. 우리는 가까운 한식당에서 저녁을 먹은 후 맥주(XXXX, 호주)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브리즈번에는 한국인들이 많다고 했다. 거리에서도 한국어가 심심찮게 들려오는 것

#1 두근두근 떨리는 나의 첫 홀로 배낭여행에 위기가 !

#1 두근두근 떨리는 나의 첫 홀로 배낭여행에 위기가 !

페이스북, 싸이 그리고 블로그의 차이는 무엇.전 두개는 보통 운영(?)하기 쉬운 반면 블로그는 대단한 책임감이 없으면 으악.휴.. :( 정말 기록 잘 해두고 싶은데 어디 떠날 때마다 하게 되는 결심. 기억이 증발해 버린다는 건 너무 슬픈 사실 ㅠㅠ 그러니 지금이라도 열심히 기록해두자 ! 각설하고, 저 루나는 2010.03~2011.03, 1년간의 호주 워킹홀리데이메이커 생활을 마치고 동남아 배낭여행 !! 을 가기로 결심하지요. 발리행 티켓을 끊었다. 호주 항공사인 콴타스Qantas의 자회사인 LCC저비용항공사 젯스타Jetstar를 이용하기로.발리로 정한 이유는 따로 없었다. 다른 곳으로 갈 수 있는 티켓이 없었기에. 계획은 그때그때 만드는 거라며 스스로를 다독이며... 2011년 3월

#49 화요일의 행복 도미노피자

#49 화요일의 행복 도미노피자

워홀생활 초반 외식은 꿈도 못꾸던 시절 일주일에 한번 우리의 입맛을 돋구는 침 질질 흘리게 만들었던 도미노 피자의 피자데이 ! 화요일은 $6 대로 할인을 한다. 우린 손수 픽업을 하러 피자가게에 간다. 물론 이곳에 배달 서비스란 없다 ^^우리집에서 애스플리 (Aspley) 마켓 쪽에 있는 도미노까지 가려면 언덕에 언덕을 넘어야 한다는 거 ㅠㅠ 구글에 보니 15분 거리로 나오지만 체감 거리는 한 30분은 걸리는 듯 하다 -,.- 시에나와 나는 ...애스플리 도미노피자에 도착하여 기본으로 피자를 두 판 시키고 4분 남짓 하는 코카콜라를 사지 못하여 한 명은 주문을 기다리고 있고 나머지 한 명은 저 ~ 10분정도 떨어져 있는 Coles콜스 슈퍼마켓에 PB상품 콜스콜라를 99C센트 주고 사온다 ㅋㅋ

#48 브리즈번 전경을 한 눈에 ! 초록 브리즈번을 확인할 수 있는 마운틴 쿠사(Mt. Cootha)

#48 브리즈번 전경을 한 눈에 ! 초록 브리즈번을 확인할 수 있는 마운틴 쿠사(Mt. Cootha)

2010_0801 하우스메이트 떵과 마운틴쿠사에 다녀왔다. 브리즈번에 도착한 지 얼마 안되어서 일은 안구해지고 답답하고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올랐던 마운틴 쿠사.그리고 3개월후 또 한번 가게 된 마운틴 쿠사. 우리나라 서울의 야경과 비교해 딱히 아름답다 라는 느낌은 없었지만 다만 호주 브리즈번은 녹색 녹색 녹색이 많이 보였다는 거 :) 역시 자연주의 호주 !!! 두번 다 자가용을 이용해 간 거라 대중교통으로 가는 방법은 모르겠지만 무조건 translink에 가면 다 ~ 나온다. 12개월동안 살면서 100번은 넘게 들락날락 거렸을 고마운 translink. 2010_0321.. 답답한 가슴을 안고 와서 내가 왔다 브리즈번!!!!!!!!!!!!!!!!!!!!!! 하고 외친게 어제 같은데 이미 난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