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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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단풍을 보러 가자, 교토에 - 07. 교토역은 벌써 크리스마스??

그래, 단풍을 보러 가자, 교토에 - 07. 교토역은 벌써 크리스마스??

수륙챙이|2012년 11월 25일

비가 오는 타카오를 걷다가 늦지 않게 교토 역으로 돌아왔습니다..오사카 덴덴타운에 가야 하는 일정이 있는지라,교토에서 3시 조금 넘는 열차를 탔습니다.. JR 패스가 있어서 하루카를 타려고 했는데,1시간에 1대밖에 없는지라..그냥 일반열차를 타고 오사카로 향했습니다.. 오사카로 향하기 전 오후 3시 30분 정도의 교토역..밖에는 비가 오고, 안은 안대로 붐비네요.. 오사카에 큰 볼 일이 있는 것은 아니였고,소프맙, 아니메이트, 멜론북스, 라신반, 토라노아나, 게이머즈에 들렀습니다..신제품도 체크할 겸 와서 피규어를 몇 갠가 샀습니다..피규어는 케이스는 크지만 다 버리고 알맹이만 가지고 오면 부담이 되지 않아서 좋아요..게임이나 책은 무겁고 부피가 큰지라.. 별 볼 일 없는 오사카를 후딱 넘기고,다

그래, 단풍을 보러 가자, 교토에 - 06. 단풍비가 내리던 날, 타카오에서..

그래, 단풍을 보러 가자, 교토에 - 06. 단풍비가 내리던 날, 타카오에서..

수륙챙이|2012년 11월 25일

여행 이틀째인 17일 오전에는 에반게리온을 감상했기 때문에,여행기에 따로 적지는 않겠습니다.. 아침 일찍 에반게리온을 보고,타카오행 버스 시간에 맞춰서 간단하게 아침겸 점심을 먹고,JR 버스를 타고 교토역에서 타카오로 향했습니다.. 타카오는 교토의 북서쪽..아라시야마보다 더 위쪽에 있는 곳입니다..평소에 사람들이 많이 가는 곳은 아니고,단풍때는 명소로 알려져 있더군요.. 둘째 날 어디를 갈지 고민하다가,비가 와서 교토 내 명소들을 다니는 것이 힘들다고 생각하고,바로 타카오로 향했습니다.. 비가 많이 내리고 바람이 불어서인지,단풍들이 후두두두두둑 하고 떨어지고 있더군요.. 사실 인터넷에서 아름다운 타카오 라이트업 사진을 보고 온 것인데,길도 안 좋고 비도 오고 힘들었습니다.. 눈으로 보는 것 보

그래, 단풍을 보러 가자, 교토에 - 05. 늦은 밤의 교토역을 서성이며..

그래, 단풍을 보러 가자, 교토에 - 05. 늦은 밤의 교토역을 서성이며..

수륙챙이|2012년 11월 25일

교토라는 동네에 일본 여행 때마다 들리는 것 같긴 한데..정말 신기한 느낌입니다.. 대체 교토에만 세계문화유산이 몇 개나 있는지 세지도 못 할 것 같은데..거기에 어마어마한 규모의 교토역 (이세탄 백화점과 함께 하면 10층??) 이 있고..뭔가 이질적인 느낌의 교토 타워도 있고..그래서 교토를 더 좋아하는지도 모르겠네요.. 기요미즈데라 라이트업을 보고 힘들게 버스를 타고 교토역으로 왔습니다..숙소는 교토 역 하치조구치 쪽인지라,교토 역으로 들어가서 반대쪽으로 나와야 합니다.. 버스 정류장에는 밤 9시 가까운 시간인데도 사람이 많네요..교토라는 동네가 원래 참 조용한 동네인데..단풍시즌인지라 사람이 바글바글합니다.. 교토역 역시 신고베-신오사카-교토-나고야로 이어지는 신칸센이 지나가는 동네이기에,역

2012 북큐슈행 <2-3> 2012. 11. 10

2012 북큐슈행 <2-3> 2012. 11. 10

☆드림노트2☆|2012년 11월 25일

2012 북큐슈행 <2-2> 2012. 11. 10 연로하신 어르신들을 감안해 호텔 방에서 한참 노닥이다가 길을 나섰다. 그 때에는 좋은 생각이라고 여겼지만 이게 결정적인 패착이었다. 그 점은 후술하기로 하고, 우선 호텔서 제일 가까운 관광지로 향한다. 나가사키 역에서도 가까워서 쉽사리 찾아갈 수 있는 유적지. 토요토미 히데요시가 기독교 포교를 금지하고 있을 때 순교한 페드로 밥티스타 신부를 위시한 6명의 선교사와 20명의 일본인 신도가 처형된 것을 기념하는 곳이다. 신자이신 어머님은 다른 곳에 갔을 때보다 유독 많은 관심을 보이셨다. 뭐 당연하겠지만. 하지만 신자보다 주부의 입장이 더 앞서셨는지, 기념비 뒤쪽에 위치한 기념 전시관은 유료라고 하니 즉각 포기하셨다. 경건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