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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하카타 그린 호텔 아넥스

후쿠오카 하카타 그린 호텔 아넥스

Lipstick Graffiti|2013년 11월 3일

2010/07/31 ~ 2010/08/04 같은 해 2월에 이어 두번째 후쿠오카 여행 때 묵었던 호텔. 첫번째 여행의 더 비 하카타가 하카타 역에서 조금 떨어져있는데다 주변에 갈만한 곳이 없어서 역에서 가까우면서 괜찮은 호텔을 검색하다가 찾은 곳이다. 가격은 오래 전이라 기억이 나지 않지만, 조식 포함인 더 비 하카타보다는 조식 불포함에도 조금 더 비싼 정도. 하카타역 바로 뒷 편에 위치, 호텔 입구에서 하카타역 1층 작은 식당가와 통하는 입구가 걸어서 2분이고, 치쿠시 출구에서는 모스버거,스타벅스가 있는 건물 골목으로 들어가면 바로 나오는 최적의 위치! 패밀리마트가 호텔 입구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서 편리했으나, 역 내의 수퍼마켓이나 드럭스토어를 자주 이

131030 간사이 여행 (2) 도톰보리, 신사이바시

131030 간사이 여행 (2) 도톰보리, 신사이바시

空しい空の空|2013년 11월 2일

난바 파크스 시네마 오사카성을 둘러보고 호텔에 가서 체크인을 했다. 내가 이틀 동안 묵었던 곳은 히가시미쿠니역 부근의 '윙 인터내셔널 오사카'였는데 전철역에서 가까워서 좋았다. 호텔에 짐을 내려놓고, 다음 목적지이자 오사카의 아키하바라로 불리는(...) 덴덴타운으로 향했다. 덴덴타운은 난카이난바역이나 닛폰바시역에서 조금만 걸으면 도착할 수 있는데, 생각보다 규모는 그렇게 크지 않았다. 다만 길을 걷고 있는 후덕한 풍채의(...) 덕후님들이나, 호객 행위를 하고 있는 메이드 카페 언니들, 곳곳에 붙어 있는 애니메이션 관련 광고들을 통해 오타쿠 거리라는 건 확실히 인식할 수 있었다. 어쩐지 부끄러워져서 거리의 사진은 찍지 않았다. 요시노야에서 엄청 맛없고 냄새나는 규동으로 대충 저녁을 때우고

131030 ~ 131101 간사이 여행 (1) 오사카성

131030 ~ 131101 간사이 여행 (1) 오사카성

空しい空の空|2013년 11월 2일

오사카성 외성 해자의 위엄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2박 3일의 일정으로 일본에 다녀왔다. 목적지는 오사카와 교토. 요즘 항공권이 싸다고 하는데, 내 경우엔 소셜커머스를 통해서 왕복 항공권(인천<->간사이공항)과 호텔 2박(싱글룸으로 변경, 이틀 조식 추가)을 유류할증료 포함 약 33만원에 구입할 수 있었다. 항공권만 따지면 얼마 안하지만 유류할증료가 항공권보다 가격이 더 높더라는.. 2인 이상 가는 사람이나, 숙소를 싼 곳에 잡는 경우 더 싸게 다녀올 수도 있을 것 같다. 첫날 인천에서 9시 25분 비행기(이스타항공)를 타고 11시 50분에 간사이공항 도착, 난카이 전철 공항급행을 타고 오사카 중심지로 빠져나와서 바로 오사카성으로 향했다. 오사카성은 오사카성공원

[일본] 매력가득 구제(빈티지)의 천국! 코엔지(高円寺)

[일본] 매력가득 구제(빈티지)의 천국! 코엔지(高円寺)

우선 코엔지(高円寺)로 가기 위해서는 JR소부센이나 츄오센을 이용합니다. 신주쿠나 한인촌이 밀집해 있는 오쿠보역에서 노란색 띠가 둘러져 있는 소부센을 타던가, 전차 전체가 주황색을 띄고 있는 츄오센을 타고 코엔지에서 내리면 됩니다~(단, 여기서 주의할 점은 오쿠보에선 츄오센은 서지 않으니 주의가 필요) 출구에서 나오면 맞은 편에 버스 정류장이 보이고, 주위를 둘러보면, 지붕으로 덮여진 상가 길이 보일 겁니다. 자 이제 그쪽으로 발길을 돌려서 천천히 구경 해봅시다~ 시모키타자와나 하라주쿠처럼 언제나 시끌벅적하고 소란스럽진 않지만,뭔지 모를 매력에 끌리는 코엔지는요... 마치 강호에 숨어서 살고 있는 고수들을 만날 것 같은 분위기의 거립니다..군데 군데, 아이디어 번뜩이는 가게들이 숨어있고, 구제 매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