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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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 아래

지붕 아래

Wonderland|2013년 10월 23일

지붕을 이고 있는 것들이 예쁘다는 것은 어찌나 기분좋게하는지.

여유가 없을 때 여행을

여유가 없을 때 여행을

Wonderland|2013년 10월 22일

비행기도 좋지만 육로여행이 가능하다면 비행기보다 땅에 발을 붙이고 다니고싶다. 고작 배라고 할지모르지만 우리가 갈 수있는 육로여행이 그닥 어디에 있을까. 여행도 좋지만 쉬엄쉬엄 마시는 맥주가 있어 더 좋다. 여행 전 날 신었지만 몇년을 신은 것같은 모양새가, 편함이 좋았다. 여행동안에 더 반들반들해지고 부드러워져서 즐거웠다. 사진마다 엄마의 엄마와 엄마는 손을 꼭 잡고 있었다. 한참 시간이 흐르고 잡을 손이 허전해 졌을 때 그때는 나도 그 손을 잡을 수있기를. 이 뒷모습을 잊지 않기를. 기분좋게 원샷! 쿠로가와 특산품이라는 소리에 캔맥주 두 개 값을 내고 사 봤다. 어쩜 맛있을 수도 있지만 제법 거칠고 쓴맛이라 한 병 마시고서는 료칸 가는 길에 일반 캔맥주 한 팩을 사들고 갔다. 포장은 맛

[나 홀로 오사카 여행]다섯째날 - 인스턴트 라면 박물관 & 도톰보리 먹방

[나 홀로 오사카 여행]다섯째날 - 인스턴트 라면 박물관 & 도톰보리 먹방

어제 한번에 4곳을 돌다보니 무리가 왔나요... 9시에 알람을 맞춰뒀는데 일어나니 11시.... 게다가 비가 생각보다 많이 오네요. 이런....... 나라가서 사슴 좀 만져볼랬더니...(사슴 하악 하악) 변태 아니예요, 그냥 동물 좋아해서 그래요. 그렇게 정신 좀 챙기고 나라는 포기. '오사카 인스턴트 라면 박물관' 으로 향했습니다. 가려면 우메다 역으로 간 후 한큐선으로 갈아탑시다. 역시 보통말고 급행으로 탑시다. 한큐선을 타고 이케다에 내려 시청, 우체국 방향 출구로 나갑시다. 여기서 오른쪽으로 빠지고 이 주택가로 쭈욱 나가시면 박물관 안내간판이 보입니다. 짜잔~ 입구 옆에 서있는 니신(닛신)의 창조주이자 컵라면을 최초로 발명한 안도 모모후쿠 동상이 반겨줍니다. 현재도 일본에선 니신하면 컵

[나 홀로 오사카 여행]넷째날 - 교토 탐방기 & 멋진 우메다의 야경

[나 홀로 오사카 여행]넷째날 - 교토 탐방기 & 멋진 우메다의 야경

오늘 날씨 비오다 맑았다 비. 뭐 이래.. 오늘은 교토로 갔다 오려 합니다. 목적지는 기요미즈데라 (청수사), 은각사, 금각사 입니다. 아무래도 많은 시간이 소요 될 것 같아 평소보다 일찍 출발 했습니다. '사카이스지 선'을 타고 '아와지'에 내려 '한큐 교토선'으로 갈아타 '카와라마치'에 내립시다. 여기서 주의하실 점은 '아와지'에서 갈아타실 때 특급행선을 타십시오. 잘못 타서 일반행선을 타면 곳곳에 멈춰서서 엄청나게 늦게 가게 됩니다... 특급행선도 약 1시간 정도 걸리는데 일반행 타버리면... 충격과 공포 그 자체겠죠? 첫번째 목적지는 기요미즈데라 입니다. 내리면 6번 출구로 나가 버스정류장을 찾으시면 됩니다. 혹시 잘 모르시겠으면 여기에 안내소가 있으니 들어가서 물어보시면 됩니다. 한국분도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