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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BA] 골든스테이트 발키리스 "플옵은 우리가 - 힘겹게 8위 등정"

[WNBA] 골든스테이트 발키리스 "플옵은 우리가 - 힘겹게 8위 등정"

시즌 개막 이전, 신생팀인 골든 스테이트 발키리스, 그리고 평균 연령 최연소의 '리빌딩 선포' 팀인 워싱턴 미스틱스, 두 팀 모두 플레이오프는 관두고 '꼴찌를 다툴 것'으로 대부분 예상을 했다. 현재 플옵의 마지막 한자리인 8위를 두고, 3개 팀이 반게임 차로 물고 물리면서 경합 중인데, 전력으로 볼 때 7위인 라스베이거스는, "부자 망해도 3년" 워터 슬라이드를 탈 것 같지는 않고, 그렇다면 워싱턴과 골든 스테이트의 박터지는 '복날 전쟁'이 초미의 관심이었다. * 골든스테이트 발키리스 (68) @ 워싱턴 미스틱스 (67) 1점차의 피가 마르는 승부. 양 팀 응원 팬들은 과도 몰입을 했겠지만, 단순.......

[WNBA] 인디애나 피버 "클락 더 쉬어" (피지컬 스피드 3점포의 부페)

[WNBA] 인디애나 피버 "클락 더 쉬어" (피지컬 스피드 3점포의 부페)

인디애나 피버는 케이틀린 클락이 장기 휴식 중이지만, 여전히 매진 행렬에 TV 시청률도 고공 행진이다. 오늘은 구단 역사상 최다 득점 기록을 갱신하면서, 완전체 로스터의 강호 피닉스를 제압했고, 리그 순위도 클락이 이탈하기 전의 6위로 복귀했다. 케이틀린 클락이 들으면 섭섭하겠지만, "니가 있으나 없으나 차이가 없는데? 계속 치어리더 화이팅!" ㅋㅋ * 피닉스 머큐리 (101) @ 인디애나 피버 (107) 양 팀의 최종 점수를 보면, 마치 서로 수비는 안하고 닥공만 퍼부은 것 같지만, 실제 경기 내용은 엄청난 피지컬 게임이었다. 이래서 다시 한번, 이번 시즌 WKBL 심판진, 정말 열심히, 아니 최대한 정확하게 해야 한다. 하드콜.......

[WNBA] 벡키 해먼 감독 (라스베이거스) - 쓸놈쓸과 이별, LA 대파

[WNBA] 벡키 해먼 감독 (라스베이거스) - 쓸놈쓸과 이별, LA 대파

20년 만의 WNBA 리피트 이후, '감독들의 감독' 혹은 '챕터 브레이커'로 추앙을 받던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의 벡키 해먼 감독이, 한가지 버리지 못하던 마지막 숙제는, '쓸놈쓸'. 이번 시즌 플옵 진출을 걱정해야 하는 중위권 싸움에 끼어 들게 되자, 마침내 결단을 내렸다. 야심차게 3각딜로 트레이드해 왔던 득점왕 가드 주얼 로이드를, 과감하게 벤치로 내려 보내더니, 오늘 LA 스팍스와의 중요한 플옵 마지노선 방어전에서는, 1쿼터부터 로스터 10명 전원을 로테이션하는, 천지개벽의 자기 배반을 실현했다. 아니 그보다는, 고생을 좀 하더니, 완전히 정신을 차렸다. *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 (89) @ LA 스팍.......

[WNBA] 달라스 윙스 "거인 둘 보유한 팀의 스몰볼" - 서프라이즈 뉴욕 격파

[WNBA] 달라스 윙스 "거인 둘 보유한 팀의 스몰볼" - 서프라이즈 뉴욕 격파

중국 여자 국대의 공루밍 감독은 (아마도 곧 짤리겠지만), 유에루가 소속된 달라스 윙스의 오늘 경기를, 아마 열번 이상 다시 보고 또 보고 외워야 할 것 같다. 어차피 플레이오프 경쟁에서 탈락한 달라스는, 센터 라인에 2미터가 넘는 거인 둘 (유에루 리 / 티에이라 맥코완)과, 193cm의 언더 사이즈 센터인 독일의 루이자 가이셀쇼더를 보유하고 있다. 한국 WKBL을 보면서 정말 이해할 수가 없는 것 하나는, 바닥권으로 추락한 팀들 조차도 "디펜스와 하드 플레이 그리고 투지"를 강조한다. 정말 뇌 구조들이 프로 농구인들이 맞나 싶다. 전력이 약하거나 부상자가 너무 많거나 이미 플옵 탈락이 거의 확정된 팀, 그리고 랭킹이 낮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