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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BA] 오딧세이 심스 (인디애나 피버) - "저니맨? 넘어져도 눕지는 않는다"

[WNBA] 오딧세이 심스 (인디애나 피버) - "저니맨? 넘어져도 눕지는 않는다"

자고 일어나면 순위가 뒤바뀌는 WNBA의 플옵 마지노선 경쟁이 점입가경이다. 3연승을 달리며 6위에 올랐던 시애틀이, 이번에는 오딧세이 심스 포함 대체 선수 3명이 뛰는 인디애나 피버에게, 20점 차의 가비지 패를 당하면서, 다시 8위로 추락. 인디애나와 순위 자리를 맞바꾸었다. 연이어 펼쳐진 피닉스와 LA 대결에서는, 알리사 토마스의 시즌 7번째, 커리어 21번째 트리플 더블과 함께 피닉스가 LA를 격파. 이제 LA는 8위 시애틀과 1.5 게임 차로 벌어졌다. * 시애틀 스톰 (75) @ 인디애나 피버 (95) 오딧세이 심스는 과연 어떻게 표현을 해야할 지를 모르겠다. 데뷔 11년 차, 33세의 베테랑이고, 워낙 많은 팀을 옮겨 다니면서 인생의 우여곡.......

[WNBA] 레일라 라칸 (코네티컷 선) - 스튜이 컴백 뉴욕의 간담이 서늘

[WNBA] 레일라 라칸 (코네티컷 선) - 스튜이 컴백 뉴욕의 간담이 서늘

2023년 스페인에서 개최되었던 U-19 월드컵은, 근래에 보기 드문 명승부들의 연속이었고, 결과는 미국이 우승을 했지만, 실제 대회를 쥐락펴락했던 영스타들은, 스페인의 이야나 마틴, 캐나다의 사일라 스워즈와 토비 포니에, 그리고 지금은 WNBA 코네티컷 선의 벤치 리딩 가드인 레일라 라칸 (Leila Lacan /프랑스)이었다. * 코네티컷 선 (89) @ 뉴욕 리버티 (91) 브리애나 스튜어트가 한달여 만에 복귀한 뉴욕 리버티는, 오늘 나타샤 클라우드가 빠지기는 했지만, 홈 코트이고, 상대는 플옵 탈락이 조기 확정된 13위 꼴찌 팀인 코네티컷 선이다. 코트 타임 20분 제한을 받은 스튜이지만, 존쿠엘 존스 - 브리애나 스튜어트 - 엠마 미써먼의 프론.......

[WNBA] 나피사 콜리어 (미네소타 링스) - 여왕 스라소니 컴백 "MVP 후보들? 이제 귀가할 시간이다"

[WNBA] 나피사 콜리어 (미네소타 링스) - 여왕 스라소니 컴백 "MVP 후보들? 이제 귀가할 시간이다"

오늘은 공교롭게도, WNBA 플레이오프 진출 마지노 선인 8위 자리를 놓고, 사력을 다해야 하는 시애틀 스톰, GS 발키리스, 그리고 인디애나 피버의 경기가 있었다. 또다른 경쟁팀인 LA 스팍스는 이틀간의 휴식 후에, 27일에 피닉스와 대결을 앞두고 있다. 1) 시애틀 스톰 (84) @ 워싱턴 미스틱스 (82) 경기 종료 4초전까지 82:82 동점. 스카일라의 패스를 받은 은네카 오구미케의 스핀 - 턴어라운드 - 점퍼 - 통통 빙글빙글 - 골! https://x.com/i/status/1959722993770533282 마지막 볼이 통통 거리며 림을 한바퀴 돌 때, 시애틀 선수들의 눈에는, 마치 울트라 슬로우 모션으로 1 시간이 소요된 기분이었을 것이다. (시애틀 팬인 내가 그랬다 ㅋ.......

[WNBA] 벡키 해먼 감독 (라스베이거스) "10연승 승리의 묘약은?"

[WNBA] 벡키 해먼 감독 (라스베이거스) "10연승 승리의 묘약은?"

WNBA 시즌이 막판으로 접어 들면서, 가장 치열한 구간은 플옵 마지노 선인 8위 자리 싸움이고, 미네소타의 정규 시즌 우승이 사실상 확정되면서, 결과에 비하여 덜 주목을 받는 구간은 2~4위 자리 싸움이다. 사실 1위나 4위나 홈 코트 어드밴티지를 안고 플옵 1라운드를 시작하기 때문에, 몇 위를 하던 큰 차이가 없다. 또 5위부터 8위 구간도, 플옵 1라운드가 5전 3승제로 변경되면서, 일단 플옵 진출이 문제이지, 적지에서 탈락하여 곧바로 짐을 쌀 일은 없어졌다. * 라스베이거스 (91) @ 워싱턴 미스틱스 (81) 요즘 라스베이거스의 경기 결과는, 굳이 시합을 볼 필요도 없다. 에이자 윌슨 30+ 득점, 첼시 그레이와 잭키 영의 탁월한 볼 핸들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