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3시간 플레이 후기](https://img.zoomtrend.com/2016/02/17/e0028092_56c446703dac2.jpg)
짧게짧게 구성되어있는 게임이지만 fps라 생각보다 심력이 많이 소모되는군요. 예상했던대로 팀포2와 비슷한 방식입니다. 다만 강력한 탱커들와 강력한 궁극기의 존재로 좀더 AOS느낌의 한타같은 플레이감각이 나네요. 예전에 팀포2 재밌게하다가 너무 늦게 입문해서 괴수들에게 처발렸었죠. 이번에는 다르리라 쳇 게임 실행시 나오는 튜토리얼. FPS의 기본형인 솔저가 플레이어네요. 영웅갤러리에서 볼수있는 각종 수집요소들. 간지나는 스킨부터 승리시에 보여지는 포즈 각종 대사 하이라이트 인트로등 상당히 많습니다. 레벨업시 주어지는 전리품 상자에서 랜덤하게 나오는데 이게 또 뽕맛이 죽이네요. 랜덤박스의 무서움 으으 현재 빠른 대전과 인공지능 대전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