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3시간 플레이 후기
By 꿈꾸는드래곤의 레어 | 2016년 2월 17일 |
![[오버워치]3시간 플레이 후기](https://img.zoomtrend.com/2016/02/17/e0028092_56c446703dac2.jpg)
짧게짧게 구성되어있는 게임이지만 fps라 생각보다 심력이 많이 소모되는군요. 예상했던대로 팀포2와 비슷한 방식입니다. 다만 강력한 탱커들와 강력한 궁극기의 존재로 좀더 AOS느낌의 한타같은 플레이감각이 나네요. 예전에 팀포2 재밌게하다가 너무 늦게 입문해서 괴수들에게 처발렸었죠. 이번에는 다르리라 쳇 게임 실행시 나오는 튜토리얼. FPS의 기본형인 솔저가 플레이어네요. 영웅갤러리에서 볼수있는 각종 수집요소들. 간지나는 스킨부터 승리시에 보여지는 포즈 각종 대사 하이라이트 인트로등 상당히 많습니다. 레벨업시 주어지는 전리품 상자에서 랜덤하게 나오는데 이게 또 뽕맛이 죽이네요. 랜덤박스의 무서움 으으 현재 빠른 대전과 인공지능 대전 사용자
소녀전선. 시키칸과 대화중인 VSK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20년 8월 20일 |
출처 : 분명히 경찰인데 어떻게 정의를 집행하는 쇼티가 매일 출동하는것일까.. 흠터레스팅 ....
[오버워치] 음... 한조가 바스티욘보다 더한 POTG 제조기군요...
By 레이오트의 취미공간 | 2016년 6월 19일 |
수비맵에서 아무도 저격수를 안하길레 한조를 선택. 그런데 역시나 쓰기 힘들더군요. 노리고 쏜 건 빗나가고 별 생각없이 쏘면 명중...그런데 그에 비해 궁극기는 지형지물 무시하고 관통해버리니 수비 입장에서는 정말 노리고 쏘기 좋은듯 하네요. 덤으로 후방에서 나오다가 설마하다가 죽어버렸던 기억도 있으니... ps.코스튬과 스킬 이펙트 등은 참 잘만든 듯 한데 이리 쓰기가 어려워서 어디 써먹을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고오급시계를 하자
By More Blah! | 2016년 6월 25일 |
요새 분식집을 철거한 자리에 새롭게 안착한 고오급 시계를 6월 초쯤 구입,피지컬이 딸려서 별로 재미 없을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플레이 장벽이 그리 높은 편은 아니라 즐겁게 하고 있다.(주력 캐릭터는 디바, 윈스턴, 정크랫, 바스티온 정도. 리퍼나 루시우도 좀 해보고는 있는데 아직은 오버 데스.)딴 것보다 이 게임, '최고의 플레이' 요소가 참 몰입도를 미친 듯이 올려준다는게 대단한 듯.아래는 어제 오늘 새벽 사이 나온 최고의 플레이 및 하이라이트. 디바 플레이 중 두 번의 POTG가 나왔고, 룸바니는 그냥 개인 하이라이트.디바 처음 할 때는 공격무기와 방어 스킬들이 각자 따로 노는데다 궁극기에 자신이 피해를 입는다는 거로 인해여러가지로 애 먹었는데 최근에는 그나마 나아저셔 궁쿨 때마다 2~3명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