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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프로필~
어제 올린 프로필 사진들을 넣어 AI 프로필을 뽑아보았습니다. 50~60장이 나왔는데, 그 중 일부를 올려봅니다. 우선 현재보다 나이든 모습들. 마법사는 모자가 좀 별로지만 사악해보이는 눈매는 좋네요. 약간 게임 캐릭터처럼 나온 2장. 역시 저는 악당 스타일인 듯? 왼쪽은 악당 같아서 좋고 오른쪽은 왠지 일찍 죽는 조연 같네요. 중절모에 선글라스 + 수염 모드. 보스 스타일이라고 나오긴 하던데... 아무리 봐도 보스보다는 사기꾼 같아요. 혹은 도박사 같은 느낌도 들지도? 마지막은 원판보다 잘생겨진 것들. 세번째 놈은 우기명 같아서 맘에 듦. 요즘 AI 프로필이 재유행 타는 것 같은데, 관심 있으면 한번 해보세요~ 물론 유료지만요. ㅠ

프사 촬영 (feat. Afterglow)
주의! 안구 테러 위험 포스팅입니다! 실은 작년에 저장해둔 포스팅인데, 사정이 있어서 이제야 올립니다. 오랜 친구이자 현재 시점에서 베프인 애프터글루우가 출간 기념으로 프로필 사진을 찍어줬어요. 스튜디오 사진은 여자만 찍다가 남자를 찍는건 제가 최초라고 합니다. 매우 영광이었어요! 홍대에 있는 스튜디오에 가서 찍었고 소품은 제가 집에 있는거 가져갔어요. 막 무게잡고 멋진척 하는건 싫고 게임하는 사람처럼 찍어달라고 했음. ㅋㅋㅋ 거의 500장 정도 찍었고 그 중에 친구가 베스트 30장을 선별! 그 외 자투리 200장도 받았습니다. 사진 찍는거 너무 어색해서 죽겠는데... 그래도 친구이기도 하고 잘 이끌어줘서 점점 긴장을 풀게.......

쿠바 여행 사진.
올해가 가기 전엔 대강 정리하게 되네.애증의 쿠바.어느 여행에서 안 그러겠냐만은 일정 내내 '대체 여행을 왜 하지? 이 여행의 목적은 뭐지?'하는 물음을 계속 던지게 되었던, 쿠바에서의 열흘. 아니 열흘 아닌가... 너무 오래되어서 기억도 안 나는데 찾기도 귀찮하하하 아바나-트리니다드-산타 클라라-아바나의 일정. 아바나의 풍경은 단연코 아름답다.고스란히 남아있는 19세기 건물들.올드카 전시장이나 마찬가지인 도로.가득 메우고 있는 사람들.분주함, 소란스러움, 쨍쨍함. 아름답고 헐벗은 사람들. 내가 귀찮아서 보정을 대강 했어여.예쁜 책 많았는데 살걸 후회됨. 그냥 소리내어 읽어보기만 해도 스페인어는 섹시한 기분ㅇㅣ 들어.내가 타이포그라피의 역사 한 개도 모르지만 본문이 모두 푸투라로 된 책이 많아서 놀

멕시코 여행 사진 1
지난 여름 다녀온 멕시코,아마 절반 정도 정리해봤습니다.이렇게 스압인 글은 처음 올리는 것 같아... 일단글씨들. 영어학웒ㅎㅎㅎㅎ 얘네두 대선이 올해에 있었음. 멕시코의 (거리) 풍경. 이런 게 바로 존나 서울 같은 멕시코 시티의 모습. 인류학박물관에서 바라본 고층 아파트. 저 동네가 멕시코 시티의 강남 같았음. 여기까지가 멕시코 시티. 아래부터는 근처(2시간 거린가?)에 있는 뿌에블라.식민시절 건물이 많이 남아있어서 유럽온 거 같았고(유럽 안 가바찌만!)내국인들이 휴가로 많이 오는 관광도시. 여행 중 가장 예뻤던 호스텔. 이건 근처 도시였는데 이름이 촐룰라인가... 거기 높은 언덕 위 성당에서. 이제 이 아래는 와하까. 졸라 예뻤당. 각 도시마다 있는 소깔로(광장?)에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