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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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여행을 끝내고,

동남아 여행을 끝내고,

Dulcet |2017년 12월 3일

1. 미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 하노이> 인천> 엘에이의 기나긴 비행기를 타고 LAX에서 셔틀 (트래픽에 맞춰 4시간 걸림)> 주차장> 운전해서 집으로. 11월 28일 화요일을 거의 40시간을 넘게 보낸 것 같다. 화요일이..안끝나!!! 지금은 시차적응 Fail로 인해 골골 대는 중. 어제는 일부러 아예 안잤다. 오늘 초저녁부터 그냥 기절해버려야지. 시차적응이 안될때는 그냥 하루를 스킵하고 다음날 저녁에 기절하는게 가장 효과적인 방법같다. 더 좋은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2. 아시아나를 탔는데 보딩 직전 랜덤 TSA에 걸렸다. 근데 크류분들이 나를 놓고 갈뻔함. 내가 마지막 순서였는데 체크 끝나고 비행기 타셔도 되요~ 해서 네~ 하고 upper

캄보디아 Siem Reap 여행 셋째날  Banteay Srei Temple

캄보디아 Siem Reap 여행 셋째날 Banteay Srei Temple

Nearly Khmer에서 점심식사를 한 후에 Banteay Srei Temple로 이동하였다.Banteay Srei Temple은 시엠립에서 약 35Km 정도 떨어진 곳에 있다.힌두교 사원인데, 그동안 밀림에 숨겨져 있다 1914년에 발견되었다.사원 입구는 논으로부터 시작한다. 진흙길을 걸어 약 10여분 정도 들어가면 사원이 나타난다. 멀리에서 본 사원의 첫 인상은 폐허의 느낌이었다. 이는 아마 여기저기가 무너져 있기 때문이었을 것 같다.그런데 가까이 다가가 보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단한 곳이라는 느낌을 받는다. 세밀한 조각이 아름답게 다가오기 때문이다. 위 문을 통해서 들어가면 역시 양 옆뿐만 아니라 앞에 보이는 모습도 역시 무너진 유적이다. 이는 관리되지 않은 채 세월의 무

시엠립 톤레삽 호수

시엠립 톤레삽 호수

시엠립 여행 셋째날은 톤레삽 호수로 떠났다.가이드인 Mr. Ratana가 차를 가지고 우리를 데리러 왔다.우리는 호텔에서 그 차를 타고 30여 분을 달려 호수에 도착했다.호수에 도착하는 과정에서 캄보디아 시골 풍경을 보니 우리의 6, 70년대 옛모습이 떠올랐다.배를 타려고 선착장에 도착하니 입구 앞에는 이러한 모습의 탑이 놓여 있다. 캄보디아에 와서 보면 많은 집이나 가게가 집 앞에 이런 탑을 둔 곳이 많았다. 안으로 들어가니 제대로 얻어 먹지 못한 것으로 보이는 새끼고양이 한 마리가 바닥에서 힘겹게 기어다니고 있었으나 누구 하나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 제대로 살아갈 수 있을지 걱정스러워 보였다. 마침내 표를 끊고 우리 일행 수에 맞게 작은 배를 타러 갔다. 배를 타러 가는 입구에는 승객을 환영하는

시엠립 Siem Reap 여행 둘째날 앙코르 와트 Angkor Wat

시엠립 Siem Reap 여행 둘째날 앙코르 와트 Angkor Wat

점심 식사를 Khmer Village에서 한 후에 앙코르 와트 관람을 시작했다.앙코르 와트는 12세기 초에 건축되었는데, 처음에는 힌두교 사원으로 이용되었으나 나중에 불교 사원으로 이용되었다고 한다. 앙코르 와트의 탑들의 형상이 캄보디아 국기에 들어가 있을 정도로 유명한 곳이고 여러 사원 중 잘 보존되어 있는 편이다.정오에서 한참을 지나 관람을 하러 갔으니 새벽에 일출을 보러 가던 때와는 다른 느낌을 주었다.그래서 새벽과는 달리 여유롭고 새로운 마음으로 많은 곳을 살펴보았다.먼저 주차장 쪽에서 가면서 보이는 가장 바깥의 모습이다. 큰 규모의 해자가 있다. 이 해자를 임시로 설치된 뜬다리를 건너오면 사원 입구의 잔디밭이 이어지고, 잔디밭 중앙에 왕이 출입하던 출입구가 있다. 총 5개의 출입구가 있는데, 왕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