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

포스트: 1748|아이템:제주(3683)
Tags

Posts

1748 posts
제주 올레 #1 #2 성산일출봉 스페셜

제주 올레 #1 #2 성산일출봉 스페셜

Dark Ride of the Glasmoon|2016년 11월 11일

지난 주말 시도한 간만의 제주 올레 답사, 이번에는 그 원점인 1코스와 2코스입니다. 멋대로 이름하야 성산일출봉 스페셜! 스페셜답게(?) 사진이 좀 많습니다. ^^; 첫 올레인 이 1코스가 개장한 게 2007년 가을이니 어느덧 10년째가 되었네요. 시흥리에서 시작해서 물음표 꼴로 돌아나와 성산을 거쳐 광치기에서 끝나는 약 14.6km 구간입니다. 비행기 타고 버스 타고 한참을 왔더니 출발 지점에서 이미 해가 중천이군요. 뒤에 보이는 멋드러진 단층은 말미오름입니다. 물론 올라가야죠. 오르니 저 멀리 오늘의 주인공 성산 일출봉이 보입니다. 워낙 돌출된데다 존재감이 그야말로 끝내주다보니 안볼래야 안볼 수가 없는;; 근데 이 위에서 소를 방목하는 분들

가족 여행 제주 #9 - 2016. 06. 06 (8) 공항이... 장난이 아닙니다...

가족 여행 제주 #9 - 2016. 06. 06 (8) 공항이... 장난이 아닙니다...

지난 편 보러가기 - 가족 여행 제주 #8 - 2016. 06. 06 (7) 마지막 날은 면세점에서 시작하다. 쇠소깍을 둘러보고 난 후 한라산 일주도로를 지나 공항으로 향했다. 연휴의 마지막이라 그런지 공항 주변은 차량으로 인산인해... 우리 역시 렌트카를 반납해야 하는데 렌트카를 반납할려면 공항을 돌아 가야 했는데... 차가... 차가... 너무... 많아... 렌트카... 반납 하는 것도 힘들었더랬다. 렌트카 반납 후 렌트카 셔틀을 타고 공항으로~~~ 공항은 우리처럼 돌아갈 예정인 사람들로 초만원 중에 초만원!!! 도대체 이 많은 사람들은 어디서 나왔는가 싶다. 우리는 여기서 이른 저녁을 먹기로 했다. 공항의 식당에서 된장찌개와 돈까스등을 시켜 이른 저녁을 먹었다. 보안검

가족 여행 제주 #8 - 2016. 06. 06 (7) 마지막 날은 면세점에서 시작하다.

가족 여행 제주 #8 - 2016. 06. 06 (7) 마지막 날은 면세점에서 시작하다.

지난 편 보러가기 - 가족 여행 제주 #7 - 2016. 06. 05 (6) 오늘의 마지막 코스는 성산일출봉입니다 마지막날은 JDC면세점에서 시작하기로 하고 서귀포시로 차를 몰았다. 마지막 날 아침도 비가 추적추적 오는데 다행스럽게 차를 운전하기에는 나쁘지 않은 정도다. 비가 왔다가 그쳤다가 하는 정도라서 운전하기에 나쁘지 않았다. JDC면세점은 서귀포의 제주 JDC 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안에 있는데 공항 면세점보다도 훨씬 규모가 크고 물건도 다양하다. 웬만한 백화점 면세점보다 훨씬 다양한 물건들을 가지고 있어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울 정도. 어머님은 부탁받은 담배를 구입했고 나는 위스키봉봉을 하나 구입했다. 물론 물건은 공항에서 받아야 한다. 면세점을 둘러본 후 쇠소깍으로 향했다. 쇠소

가족 여행 제주 #7 - 2016. 06. 05 (6) 오늘의 마지막 코스는 성산일출봉입니다

가족 여행 제주 #7 - 2016. 06. 05 (6) 오늘의 마지막 코스는 성산일출봉입니다

지난 편 보러가기 - 가족 여행 제주 #6 - 2016. 06. 05 (6) 우도 안의 또다른 섬 비양도와 서빈백사 해수욕장 우도에서 나온 후 바로 옆의 성산일출봉으로 발길을 옮겼다. 우도에서 다들 힘들었는지 성산일출봉은 올라가지도 못하고 바로 옆의 벌판에서 가족사진을 찍고 나서 성산일출봉 주변을 한바퀴 돌기로 했다. 성산일출봉 주변의 바다는 이뻤다. 성산일출봉 주위의 작은 마을과 검은 바위, 그리고 작은 마을들과 어울려 진짜 하나의 그림같은 느낌이다. 일출봉 아래로 내려가니 해녀들이 잡아온 해삼이랑 멍게들을 팔고 있었다. 마을로 내려가니 그 유명한 일제시대의 해안동굴기지가 보인다. 이 동굴진지들은 태평양 전쟁때 일제가 구축한 갱도진지로 17개의 갱도진지가 있는데 상당수의 진지들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