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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8 posts멍3패밀리의 '이글루' 만들기 도전!
안녕하세요.멍3집사입니다.어제 포스트에서 눈이 내린 멍3닷컴에서 눈썰매를 타려고 나섰던 이야기를 했었는데요.오늘은 그 연장선상에서 멍3닷컴의 두 아이들이 짧지만 굵게 눈썰매를 즐기고 기어이 저~ 북극의 신비라는 '이글루' 만들기 도전에 나섰던 이야기를 해 볼까 하네요. O 도로 위에서 눈썰매를 타다!※ 도로 위에서 이러면 안되는겁니다. 다만... 눈이 너~무 많이 와서 차량 소통이 거의 없는 상황인지라 살짜쿵 탔네요^^;;엇그제 찰진 눈의 맛을 제대로 보고 눈썰매 타기를 포기했던 집사와 두 공주들!집사는 시은이를 썰매에 태우고 바로 옆에 있는 벚꽃마을로 향했습니다.그곳의 입구는 꽤 긴 구간에 경사가 졌거든요. 그래서 분명히 눈썰매를 탈 수 있겠구나 싶어서 그리로 향했던건데요. 얼래?? 집 뒤편 도로에

8년만의 제주도 여행(4-完) - 함덕 델문도, 애월 해안도로, 그리고 집으로...
(앞에서 계속) 서우봉에 갔다가 호텔에 돌아오나 9시가 약간 넘어 있었다. 욕조에 몸을 담그고 밍기적거리다가 10시가 지나고 주섬주섬 짐을 싸니 체크아웃 시간인 11시가 거의 다 되었다. 시간 맞춰 체크아웃을 한 후 들른 곳은... 함덕의 핫플레이스라는 델문도. (역시 레퍼런스는 녹두장군님...난 네이버검색따위는 하지 않는다) 해변 사이의 톡 튀어나온 곳에 건물을 지어 놓았다. 창가 자리는 말할 것도 없고 메인 공간에 해당하는 곳은 이미 만석이었다. 카운터에서 주문을 하니 아랫층에 자리가 있다고 하여 아랫층으로 내려갔다.아랫층은 아무리 넉넉하게 봐 줘도 해수면과의 차이가 1m 가량 되는지라 이날같이 파도가 심하면 바닷물이 데크까지 침범해 들어온다. 이따금 큰 파도가 치면 실내 공간의

8년만의 제주도 여행(3) - 제주 코업시티호텔 제주비치, 함덕 주변
(앞에서 계속) 성산에서 숙소로 정한 함덕까지 내비를 찍어 보면, 당연히 간선도로인 1132번 도로를 이용하라고 나온다. 하지만 모처럼 제주여행에 그러면 재미가 없으니, 해안도로로 바닷가를 끼고 설렁설렁 달려 보기로 했다. 사진은 제주도 북동쪽에 있는 세화항 언저리에서 잠깐 차를 멈추고 찍어 보았다. 그 옆에는 크진 않지만 유채밭. 눈을 돌리면 검은 현무암. 컬러풀한 제주다. 함덕에도 농협은 있지만 일단 가는 길이니 근처 농협 하나로마트에 들러 귤과 황금향을 비롯한 먹을거리를 사고 다시 출발한다. 이번에 묵은 '코업시티호텔 제주비치'다. 지은 지 얼마 안 되는지 네이버 거리뷰에도, 차량 내비게이션에도 나오지 않는다. 이번 여행에서는 바닷가에 면한 호텔을 묵어보자고 생각하고 있었고, 그래서

8년만의 제주도 여행(2) - 다랑쉬오름, 섭지코지, 문어라면
앞에서 계속. '오름'은 한라산에 딸린 기생화산을 뜻한다. '다랑쉬'의 어원은 정확하지 않지만, 봉우리가 달처럼 보여서 그렇게 지었다는 설을 차용하여 '월랑봉'으로도 불리우고 있다. 네이버 지도에는 월랑봉이라고 표기되어 있다. 월랑봉 아래에는 '작은월랑봉'이라고 표기된 오름이 하나 있는데 순 제주말로는 '아끈다랑쉬오름'이라고 한다. 다랑쉬오름에서 보이는이 아끈다랑쉬오름의 모습도 놓치면 안 된다..라고 하기에는 너무 잘 보인다. 부드럽게 생긴 게 왠지 식욕을 자극한다. 다랑쉬오름은 오름 꼭대기까지 올라가는 데 20분 가량(개인차 있음) 걸리는 가벼운 등산 코스인데 그보다 난이도가 낮아서 그런 것인지 윗쪽의 억새밭으로 보이는 모습이 장관인 건지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아끈다랑쉬오름에 올라가는 사람들을 볼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