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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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posts[창경궁] 두 개의 달을 찾아서 - 1
창경궁에 대형 보름달을 띄웠다길레 들려봤습니다. 옥천교를 지나서 명정문으로~ 해가 넘어갈 시간대라 일몰 빛을 받은 구름이 또 좋았네요. ㅎㅎ 명정전 앞에는 등도 켜줬는데 하나가 나가 있어서 아쉽던 ㅜㅜ 명정전 안의 일월오봉도도 구경하고~ 멀리 남산타워도 안녕~ 함인정을 지나~ 환경전 옆의 오층석탑도 조명을 받아 영롱하니~ ㅎㅎ 불이 켜지길 기다리며 영춘헌에 마련된 주칠 원형소반 위에 다과상을 구경했는데 만자문 촛대, 백자그릇과 누비방석, 화문석도 보이네요. 드디어 점등된~ 아직 진짜 정월대보름달이 안보여 춥지만 기다리며 2편으로~
구름 뚫고 제주도로
태풍으로 비구름이 혹시~ 했지만 역시 구름 위로 날다보니 걱정없던~ 구름을 많이 볼 수 있어 더 좋았네요. 언제 봐도 신기하고 재밌는 ㅎㅎ
[김포공항] 제주도를 향해 이륙
친구들과 계속 일정을 맞추다보니 9월에서야 떠나게된~ 지하철 캐리어 레일은 편하지만 누가 다 비상을 눌러놓는 등 문제도 좀 있던 ㄷㄷ 지하철과 철도 쪽이 문의도 서로 미루고 영... 시간이 있어 생체등록도 한번 해봤는데 처음에만 신분증 확인을 하고 편하긴 편하더군요. 등록도 편한~ 카메라랑 렌즈를 많이 가져갔더니 마약류(?) 검사도 ㄷㄷ 웬만큼은 가지고 다녀봤는데 이정도로 검사지까지 동원해서 받아본건 처음인;; 물론 같은 양도 돌아올 때는 안했던걸 보면 기록이 남는건지 랜덤인지~ 오랜만의 공항인데 비행기는 역시 언제 봐도 두근두근하니~ 뭔가 미사일같은 ㅎㅎ 등산 장비까지 챙겨넣다보니 20kg까지 되는 아시아나로 골랐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