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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posts![[WKBL] 우리은행의 승리 DNA (모모나의 The Shot)](https://img.zoomtrend.com/2024/11/08/c47284c1-0178-531b-95b3-db77ed25cfab.jpg)
[WKBL] 우리은행의 승리 DNA (모모나의 The Shot)
단지 승부 만을 본다면, 손에 땀을 쥐는 짜릿한 크런치 타임의 업셋 스릴러였다. 시종일관 끌려 다니던 우리은행은, 3점포를 13 (38회)개나 성공하였고, 특히나 마지막 스나가와 모모나의 포물선은, 슬로우 모션으로 두고 두고 다시 보아도 될 'The Shot'이었다. 게임 시작과 함께 1쿼터에는 22-23의 맹렬한 치고 받기 공방전이 전개되었다. 하지만 WKBL 팬이라면, 이미 누구나 모두가 알고 있다. 저렇게 초반에 거세게 치고 나가도, 결국에는 60점대 저득점으로 승부가 난다는 것을. 아니나 다를까. 이후에는 양 팀 모두 한 쿼터에 20점을 넘겨 보지 못했고, 결국 최종 승부는 62-65로 우리은행이 승전가를 불렀다. 이 게임 직전에, 호.......
![[WKBL] 김단비 1명 > 삼성생명 5명 (바보상윤 멀뚱멀뚱)](https://img.zoomtrend.com/2024/11/04/ab472fec-2f4b-5365-b7ea-f0658ab56850.jpg)
[WKBL] 김단비 1명 > 삼성생명 5명 (바보상윤 멀뚱멀뚱)
뭐 오늘 게임 본 분들은, 우리은행 팬이던, 삼성생명 팬이던, 모두 생각이 같을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생명의 리바운드 팀 내 1위 키아나 스미쓰가 8개. 25분 출전. 삼성생명의 팀 내 득점 1위 이주연이 22 득점. 32분 출전. 삼성생명의 어시스트 팀 내 1위 키아나 스미쓰의 4개. 삼성생명의 3점포 팀 내 1위 이주연의 5방. 1번과 2번의 가드 2명이 전부 다하고, 나머지 선수들은 뭐하고들 게셨을까요? 얼마전 갈라타사라이의 박지수가 유에루 리와 상대 후, 눈물을 펑펑 쏟는 장면을 기억들 하실겁니다. 팀은 대승을 거두었지만, 박지수는 유에루 리와의 자존심 대결에서 완패 후에, 다음 유로컵 경기에서도 출전 시간이 줄고, 뭔가 분위기가 싸.......
![[WKBL] BNK 박정은 감독과 또치, Pace & Space](https://img.zoomtrend.com/2024/11/02/79e779fc-40d0-5fe4-b306-bdf027203940.jpg)
[WKBL] BNK 박정은 감독과 또치, Pace & Space
참 너무 성급할 수도 있지만, '올해의 감독'은 BNK 박정은 감독과, KB 김완수 감독이 일단 후보이다. 멍청한 한국의 스포츠 미디어 잡종들은, 무조건 시즌 우승을 하면 감독상 투표를 한다. 그게 바로 본인들이 단순무식하다는 증거인데, 그게 쪽팔리는 것을 모르는 전형적인 후진국형이다. 스포츠 산업이 현대의 매머드 비지니스가 되면서, 선진국들에서는, 스포츠 기자의 수준이 정치부나 문화부 기자와 대등하다. 아니 엘리트들에게는 블루 오션이다. 한 해, Something New 전략을 들고 나왔거나, 유려한 변신을 통하여 플옵 4강 이내에 든 감독이, 'Coach of the Year'- 이건 상식이다. 이번 시즌부터는, WKBL부터, 정상.......
![[WKBL] 신한은행 - 복창하라 "김단비가 짱" ㅋㅋ](https://img.zoomtrend.com/2024/10/28/efea8629-dc4e-5228-a1e9-0209831dded4.jpg)
[WKBL] 신한은행 - 복창하라 "김단비가 짱" ㅋㅋ
박지수와 박지현이 없는 이번 시즌의 WKBL. 우리은행의 우승을 거론하는 사람까지는 없어도, 왜 이구동성, 시즌 MVP는 김단비를 모두 예상하고 있는 지, 그 이유를 확인하기 까지는, 단 1게임이면 충분했다. 일단 파워에서 당해 낼 선수가 현재의 WKBL에는 없다. 또 180cm의, 빅맨으로는 작은 신장으로 센터 역할을 하면서 리딩을 하고, 공수를 모두 책임진다. 엄청난 부하를 견뎌내는 내구성에서,역시 당해낼 선수가 없다. 해외 상위 리그라면, 보통 저런 스몰 포워드 사이즈의 탁월한 에이스가 있으면, 190cm가 넘는 파워 포워드 하나가 달라 붙어서, 힘으로 밀어 내면서 질식 수비를 해버린다. 또 중국이라면, 183cm의 가드인 리멍만 매치업을.......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