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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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사바: 소녀의 저주 (碟仙碟仙.2015)
2015년에 황백기 감독이 만든 홍콩 호러 영화. 원제는 접선접선(碟仙碟仙). 한국에서는 2017년에 개봉했고 ‘분신사바: 소녀의 저주’란 제목으로 번안됐다. 내용은 전국 앱 디자인 대회 우승 경력이 있는 렁은 여자 친구인 민과 다른 친구들인 펀, 컹과 함께 넷이 프로그램 회사를 차렸지만, 도박에 빠져 모든 자금을 탕진하고 사채 빛에 시달리며 친구들마저 밀린 월급을 받지 못해 떠나가 회사가 공중분해될 위기에 처했을 때, 웡 여사가 찾아와 죽은 아들이 남긴 자료라면서 분신사바 앱을 완성해줄 것을 요청하면서 거액의 돈을 지불해 앱을 개발 완료한 이후, 친구들이 하나 둘씩 의문의 죽음을 맞이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의 원제인 접선접선은 홍콩판 분신사바로 글자를 나선형으로 적어 놓은 판

사다코 대 카야코 (貞子vs伽椰子.2016)
2016년에 시라이시 코지 감독이 만든 링/주온의 크로스 오버 호러 영화. 한국에서는 2017년에 극장 개봉했다. 내용은 절친 나츠미의 부모님 결혼식 비디오를 DVD로 더빙하기 위해 중고 가전매장에서 낡은 AV 기기를 사온 유리가 기기 안에 들어 있던 오래된 비디오 테이프를 보고 대학교 수업 시간 때 교수에게 들은 저주의 비디오를 떠올리고 호기심 삼아 비디오를 재생해 봤다가 나츠미가 저주에 걸리고, 같은 시기에 한 번 발을 들이면 사람들이 무참히 죽어 나가는 저주 받은 집 근처에 이사 온 스즈카가 환각에 시달리다가 사에키 일가의 저주를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본래 2015년 6월에 주온 시리즈의 최신작인 ‘주온 더 파이널’이 개봉할 당시 선전의 일환으로 4월 1일 만우절

극장령 (劇場霊.2015)
2015년에 나가타 히데오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AKB48의 팀 A 멤버인 시마자키 하루카가 주연을 맡았다. 한국에서는 2016년에 IP TV, VOD용으로 개봉했다. 내용은 연기의 재능과 열정은 있지만 배역 운이 없던 무명 배우 미즈키 사라가 소속사의 소개를 받아 흡혈귀 전설의 모태가 된 헝가리의 백작 부인 엘리자베트 바토리를 소재로 한 ‘선혈이 부르는 목소리’라는 연극 무대의 오디션을 봤다가 단역을 따냈지만 주연인 엘리자베트 배역을 맡은 인기 스타 시노하라 아오이가 사라의 재능을 시기해 괴롭히다가, 소품을 담당한 스텝이 의문의 죽음을 당한 뒤. 아오이 역시 사고를 당해 사라가 대타를 맡아 주연이 됐지만 사고가 끊이지 않고 계속 이어지며 그 중심에 연극 소품인 인형이 있다는 걸 알게 되

귀담백경 (鬼談百景.2016)
2012년에 오노 후유미가 발표한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삼아, 2016년에 나카무라 요시히로 감독이 영화로 만든 작품. 내용은 한 자리에 모여서 촛불을 켜고 100가지 괴담을 이야기하면 마지막 이야기가 끝났을 때 귀신이 나타난다는 백물어를 기본으로 해서 10가지 괴담이 나오는 이야기다. 귀담백경 원작 소설의 99가지 이야기 중에 10화를 간추려 실사 영화화한 것이다. 추월,’ ‘,그림자 남자’, ‘따라온다’, ‘함께 보고 있었다’, ‘빨간 여자’, ‘빈 채널’, ‘어느집 아이’, ‘계속 하자’, ‘도둑’, ‘밀폐’ 등 총 10편의 옴니버스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다. 추월은 괴담 동호회 친구들이 폐가 체험을 다녀오는 길 도로에서 여자 귀신과 조우하는 이야기다. 본작의 오프닝을 장식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