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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타 배틀엔젤 “영화 기반 소설(MOVIE NOVELIZATION)”

소인배(小人輩).com|2020년 4월 13일

알리타 배틀엔젤 “영화 기반 소설(MOVIE NOVELIZATION)”비교적 최근에 일본 만화를 기반으로 한 영화가 제작되었습니다. “알리타 : 배틀엔젤(ALITA : BATTLE ANGEL)”이라는 제목의 작품이었는데요.저도 오랜만에 극장에서 본 작품 중의 하나인데, 액션과 공상과학의 상상력이 가미된 배경이 굉장히 인상적인 작품이었습니다.“일본 만화, 총몽(간무)를 영화로 만든 작품”알리타라는 영화는 일본 만화 “총몽(간무)”라는 작품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기본적으로 영화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과 배경은 만화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과 거의 완전히 일치한다고 할 수 있는데요.영화에서 다룬 내용은 만화 “총몽”의 1권에서 3권 정도의 분량에 해당합니다. 박사에 의해서 알리타가 발견되고, 그리고 새로운 생명을 얻은 다음, 모터볼 마지막 경기 시작 직전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것이지요.“알리타 배틀엔젤, 영화를 다시 소설로 만든 작품, MOVIE NOVELIZATION”비교적 최근에 “알리타 배틀엔젤”이라는 영화를 재미있게 본 터라, 서점에 들렀다가 우연히 “알리타 배틀엔젤”의 영화를 그대로 소설로 만든 책을 볼 수 있었습니다.이렇게 영화를 기반으로 소설로 만든 작품을 “MOVIE NOVELIZATION”이라고 하는데요. 영화를 그대로 소설로 옮겨놓은 작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그래서 영화의 내용을 그대로 따라가면서, 영화에서는 영상으로 담아내지 못한 각 캐릭터들의 속마음 등을 볼 수 있는 작품이기도 하지요.아무래도 영상으로 단순히 보여주는 것과 글로 써서 무언가를 전달하는 것에는 엄청난 깊이의 차이가 있기도 하니까요. 물론, 글로 이렇게 보는 경우에는 모든 전투 장면이나, 액션씬들을 머릿속으로 상상해야 해서, 생생하게 그 장면을 전달하기 어려운 면이 있기도 하지만, 다행히 영화를 보고 나서 작품을 읽으니, 영화에서는 이렇게 표현되었던 장면이, 소설에서는 이런 식으로 표현되는구나 하는 내용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영어 원서이긴 하지만, 무난한 표현이 많이 쓰인 작품”영어 원서이긴 하지만, 쓰인 표현 중에는 그리 어려운 표현이 많이 없는 편인지라, 무난하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 아닐까 합니다.아무래도 영문학과 같은 작품들에 비해서는 진입장벽이 낮은 현대문학(?)이라고 할 수 있으니까요.저도 요즘에 다시 영어 원서를 많이 읽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한국어에 비해서, 영어로 쓰인 무언가를 읽는 속도가 너무 느려서, 한동안 영어로 쓰인 내용을 잘 보지 않았는데요. 지금부터라도 꾸준히 영어로 쓰인 작품을 읽어서, 속도를 최대한 끌어올려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영어 원서 읽기에 도전하는 경우, 워밍업으로 도전하기에 괜찮은 작품이 아닐까 하지요.“소설, 알리타 배틀엔젤(MOVIE NOVELIZATION)”저자 :Cadigan Pat출판연도 : 2019.02.19분류 : 영화 기반 소설인터넷 교보문고 링크 : https://app.ac/Xtgt5BM43

클라인 어니스트 “소설 레디 플레이어 원”

소인배(小人輩).com|2020년 4월 12일

클라인 어니스트 “소설 레디 플레이어 원”“레디 플레이어 원(READY PLAYER ONE)”이라는 작품은 2018년에 영화로 제작되면서 큰 인기를 끌었던 작품입니다.대부분의 영화가 그렇듯, 레디 플레이어 원 역시도 원작은 다른 포맷으로 만들어졌었는데요. 이 작품의 원작은 “소설”이었습니다.“스티븐 스필버그의 영화로 탄생한 레디 플레이어 원”영화판의 “레디 플레이어 원”은 영화의 거장, 스티븐 스필버그가 참여하면서 대작으로 거듭났는데요. 영화로서의 완성도는 좋았지만, 다소 아쉬운 부분이 없지 않았습니다. 영화라는 매체가 가지는 상영시간이라는 압박에 의해서, 중간중간 곁가지가 되는 내용을 과감히 잘라버리면서 스토리 전개에서는 다소 아쉬운 부분을 남겼던 것이지요.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 : https://theuranus.tistory.com/4591“소설로서의 레디 플레이어 원”이렇게 영화에서 잘려나간 부분들이 아쉬워서 저는 이번에 소설로도 이 작품을 한 번 접해보게 되었는데요. 어쩌면, 이 작품은 기본적인 설정을 제외하고는 영화와는 완전히 다른 내용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영화로 제작된 부분은 소설의 기본적인 뼈대가 거의 전부라고 할 수 있었으니까요. 2045년의 암울한 미래 설정, 그리고 오아시스, 여기에 할리데이의 미션이라는 이야기의 큰 틀이 되는 부분은 동일하지만, 중간중간에 이들이 겪게 되는 과정과 미션은 영화의 그것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이었습니다.“영화와는 전혀 달랐던 3개의 미션”영화에서도 3개의 열쇠를 얻기 위해서 노력하는 플레이어들의 모습이 그려졌는데요. 하지만, 영화에서 소개된 “미션”과 소설에서 소개된 미션은 완전히 달랐습니다.영화에서는 첫 번째 미션은, 자동차 경주, 그리고 두 번째는 영화의 일부에서 참여하는 어떤 것… 그리고, 여기에 마지막 미션은 사실, 크게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미션의 비중이 축소된 형태라고 할 수 있는데, 소설에서는 이런 미션과는 전혀 다른 미션들이 소개가 되었지요.소설에서의 미션은 주로 우리가 “고전게임”이라고 부를 수 있는 게임을 할리데이가 미리 짜 놓은 AI와 대결을 펼쳐서, 승부를 내는 것, 혹은 영화를 게임으로 만들어서 주인공의 대사를 그대로 외워서 말하는 것 같은 내용이 미션으로 등장했었습니다.여기에 “점수 깨기”와 같은 그런 미션이 있기도 했는데, 작품에서 소개되는 게임, 영화, 음악에 대한 모든 내용이 실화를 기반으로 한 것이라는 것이 놀랐습니다.“80년대의 문화를 향유했던 사람들이라면 정말 좋아할 만한 작품”이 작품에서 주로 소개되는 내용은 80년대의 문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류문화에서 하위문화까지 전반적으로 다루고 있는데요.소위 말하는 “오타쿠” 문화라고 치부했던 것들이 아주 중점적으로 소개됩니다. 그중에서 중심에 있는 것은 특히 “게임”과 같은 요소라고 할 수 있지요. 그래서 작품 이름 역시도 “1번 선수 준비하세요.”라는 의미를 가진 “READY PLAYER ONE”이라는 제목으로 쓰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저는 아쉽게도 작품 속에서 소개된 80년대의 게임이나, 음악, 영화 등에 대해서 제대로 아는 것이 없어서 작품을 보면서 거의 대부분의 내용을 머릿속으로 상상으로 그릴 수밖에 없었는데요. 아마도 당시의 문화를 제대로 향유했던 분들이 이 작품을 읽으면 더욱더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작품이 아닐까 합니다.“부담스럽지 않은 문체와 어휘”저는 작품을 원서로 읽어보았는데, 전반적으로 쓰인 문체는 어렵지 않은 무난한 문체였습니다. 그리고 어휘 역시도 특별히 잘 사용하지 않는 어휘가 등장하지 않았고, 다소 어려운 어휘가 소개되어도, 장면에 대한 묘사, 혹은 행동에 대한 묘사가 자세히 되어 있어서 작품의 흐름을 따라가는데 어려움이 없는 편이었습니다.물론 페이지는 제법 많은 편입니다. 580페이지가 넘는 정도이니까요. 그래도, 천천히 작품의 내용을 음미하면서 읽다 보면, 영어에도 익숙해질 수 있는 무난한 작품이 아닐까 합니다.“READY PLAYER ONE”저자 : Cline, Ernest출판연도 : 2017. 10. 24분류 : 소설, 공상과학 소설인터넷 교보문고 주소 : https://app.ac/L3fEu5J33

[게임 내 소설]《섬의 궤적 1》카넬리아 문고판 9~11회

[게임 내 소설]《섬의 궤적 1》카넬리아 문고판 9~11회

3인칭관찰자|2019년 8월 8일

이 글은 2013년(2014년 한글화 발매) PS3 / PS Vita용으로 발매된 게임《영웅전설 섬의 궤적 1》의 작품 내 소설로 등장하는《카넬리아 문고판》(1~11권)을 정리한 글입니다. 본래《영웅전설 하늘의 궤적 FC》에 등장한 게임 내 소설로, 소설의 무대와 게임의 무대가 겹치면서 소설 주인공이 게임 속 조역으로 등장하는《섬의 궤적 1》에서 '문고판' 이 되어 재등장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위 게임의 플레이스테이션 Vita 한글판을 이용해 게임 상의 텍스트 내용을 가감없이 옮겼습니다. 가독성을 감안하여 1~4회 / 5~8회 / 9~11회로 나눠 올립니다. 저작권상 문제되는 바 있을 시 알려 주시면 삭제하겠습니다. 제 9회 카넬리아 끊어져 가는 도력등의 깜빡이는 빛이 하

[게임 내 소설]《섬의 궤적 1》카넬리아 문고판 5~8회

3인칭관찰자|2019년 8월 7일

이 글은 2013년(2014년 한글화 발매) PS3 / PS Vita용으로 발매된 게임《영웅전설 섬의 궤적 1》의 작품 내 소설로 등장하는《카넬리아 문고판》(1~11권)을 정리한 글입니다. 본래《영웅전설 하늘의 궤적 FC》에 등장한 게임 내 소설로, 소설의 무대와 게임의 무대가 겹치면서 소설 주인공이 게임 속 조역으로 등장하는《섬의 궤적 1》에서 '문고판' 이 되어 재등장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위 게임의 플레이스테이션 Vita 한글판을 이용해 게임 상의 텍스트 내용을 가감없이 옮겼습니다. 가독성을 감안하여 1~4회 / 5~8회 / 9~11회로 나눠 올립니다. 저작권상 문제되는 바 있을 시 알려 주시면 삭제하겠습니다. 제 5회 안식의 사자 식은 팬케이크 위에 있는 버터를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