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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니아(Demonia.1990)
1990년에 루치오 풀치 감독이 만든 이탈리아산 호러 영화. 마리오 바바 감독의 데몬스 시리즈와는 전혀 관계가 없지만 일본에서는 루치오 풀치의 뉴 데몬스란 제목으로 나왔다. 내용은 1486년 시칠리아 섬에서 악마와 계약한 수녀 네 명이 분노한 민중들로부터 책형을 당해 죽어서 수도원 지하에 십자가로 봉인 당하고 그로부터 수세기가 흐른 뒤, 1990년에 이르러 미국 토론토에 사는 고고학자 리자가 시칠리아 섬에 있는 고대 그리스 유적을 발굴 멤버로 발탁됐다가 발굴 작업 하루 전에 교령회에 참석해 교령을 시도하다 십자가에 못 박힌 수녀를 영시한 후. 다음날 발굴 현장에서 발견한 폐허가 된 수도원에 흥미를 갖고 위험하다는 현지민의 경고를 무시한 채 거기에 들어가 수녀의 벽화를 부수고 찾아낸 숨겨진 방

헌팅 오브 더 웨일리 하우스 (The Haunting of Whaley House.2012)
2012년에 호세 프렌데스 감독이 만든 하우스 호러 영화. B급 호러 영화 전문 제작사인 어사일럼에서 나온 작품이다. 내용은 웨일리 하우스의 투어 가이드로 일하던 페니가 어느날 가이드 일을 하던 중 손님이 유령의 존재를 감지하고 입에 거품을 물며 경기를 일으켜 구급차에 실려 간 사건을 겪고서 유령의 존재를 믿지 않는 친구들과 함께 한 밤 중에 웨일리 하우스에 놀러갔다가 진짜 심령 현상을 겪고서 떼몰살 당하는 이야기다. 본작의 소재인 웨일리 하우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유명한 유령의 집이다. 19세기 중반에 건축된 집으로 골드 러쉬 때 웨일리 가족이 이사를 왔다가 자살, 화재 등 갖가지 화를 겪어 일가족이 전부 죽고 빈 집이 된 이후 심령 현상이 발생했다고 전해진다. 아미


라이더의 처형(The Wraith.1985)
1985년에 마이크 마빈 감독이 만든 레이싱 영화. 당시 청춘 스타인 찰리 쉰을 주연 배우로 기용했다. 내용은 아리조나주에 있는 한 작은 마을 브룩스에서 팩커드 월쉬가 이끄는 불량배 일당에게 제이미가 살해당한 뒤, 제이크 케이시란 청년의 모습으로 부활해 외지인으로서 마을에 찾아와 생전에 연인이었던 켈리 존슨과 다시 사랑을 나누면서, 한편으로는 레이스라는 정체불명의 유령 레이서가 되어 검은 유령 자동차 터보 인터셉터를 몰아서 팩커드 일당에게 복수하는 이야기다. 일단 이 작품은 하이틴, 로맨스, SF, 호러, 레이싱 등의 장르가 뒤섞여 있어서 좀 애매한 구석이 있다. 팩커드 일당에게 살해당한 제이미가 제이크로 부활하여 검은 차를 몰아 복수한다는 게 주된 내용인데 이것만 보면 호러물 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