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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143 (Apartment 143.2012)

아파트 143 (Apartment 143.2012)

뿌리의 이글루스|2012년 8월 31일

2012년에 카를레스 토렌스 감독이 만든 스페인산 페이크 다큐멘터리. 내용은 아내의 죽음 이후 딸과 아들을 데리고 살던 홀아비 알렌 화이트가 심령 현상에 시달리자 위협을 느껴 새 집으로 이사를 갔는데 거기서도 또 다시 심령 현상에 발생해 초심리학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에 의뢰를 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페이크 다큐멘터리인데 여러 작품이 뒤섞여 있다. 흉가나 폐가가 아닌 민가에서 심령 현상이 벌어져 카메라를 설치해 관찰하는 스타일은 파라노말 액티비티, 극중 대사로도 나오지만 기물이 움직이고 건물이 흔들리는 것은 폴터가이스트, 사춘기 딸이 엄마 유령에 빙의되어 영적 소동을 일으키는 것은 엑소시스트다. 소재면에서 보면 아류작이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일단

그레이브 인카운터 (Grave Encounters.2011)

그레이브 인카운터 (Grave Encounters.2011)

뿌리의 이글루스|2012년 8월 28일

2011년에 더 비셔우스 브라더스 감독이 만든 캐나다산 페이크 다큐멘터리 영화. 한국에서는 2012년 8월에 극장 개봉했다. 내용은 2005년에 유명한 흉가, 폐가 등을 탐방하는 심령 프로그램 그레이브 인카운터의 진행자 랜스 프레스톤과 촬영팀이 방송 6회째를 맞이해 유령이 출몰하는 심령 스팟으로 유명한 콜링우드 정신병원에 찾아갔다가 실종되었는데 5년 후인 2011년에 방송국에 비디오가 회수되면서 그 내용이 공개되는 이야기다. 극중 콜링우드 정신병원은 1800년대 말에 지어진 곳으로, 그때 당시 정신병 치료에 대한 개념이 없어서 정신병 환자들이 버려지는 쓰레기장이 됐으며 아서 프리킨이란 하버드 출신 신경과 전문의가 환자를 상대로 뇌수술을 했다는 끔찍한 이야기가 전해지는 장소다. 일단

[마비노기] 확실히 다이나믹 전투시스템에서 좋아진건......

[마비노기] 확실히 다이나믹 전투시스템에서 좋아진건......

방 구석 캠프파이어와 방호벽의 배치형태에 주목. 캠프파이어를 꼭지점으로 놓는 직각의 V 배치야말로 솔플시 對고스트전의 필승배치. 일단은 인궁도 매그넘 연사가 어느정도 가능해졌다는 점 정도? 덕분에 고스트 잡기가 수월. 현재는 그놈의 망할 리볼버 쿨타임 외에는 딱히 체감하는 불편점은 없습니다. 파란셔츠 구울은 칼로 때려잡는데, 뭐 딱히 격투가 아닌 기존 근접전에서도 다이나믹으로 인한 피해는 크게 못느끼니...... ......결국 인간은 적응해 나가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