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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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골: 악령과의 전쟁 (Gogol.Viy.2018)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11월 14일

2018년에 러시아 연방에서 ‘예고르 바라노프’ 감독이 만든 고골 3부작 중 두 번째 작품. 원제는 ‘Gogol. Viy’다. 한국에서는 2019년에 극장 개봉했다. 내용은 전작에서 1건의 살인 사건을 해결했지만, 모든 사건의 원흉인 ‘검은 기사’를 붙잡지 못해서 연쇄 살인이 계속 발생해서 ‘고골’이 동료들을 이끌고 사건 해결에 나섰다가 악령 ‘비이’와 조우하는 이야기다. 본작의 한국판 번안 제목은 ‘고골: 악령과의 전쟁’이라서 전혀 부각되지 않았는데. 원제인 ‘고골: 비이’에서 ‘비이’는 니콜라이 고골의 대표작 중 하나인 ‘비이(국내명: 마녀의 관)’이다. 부제로 들어간 만큼 본편 스토리가 비이를 각색한 이야기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장 구성인데. 전작이 1~2장이고, 본작은 3

고골 더 비기닝: 유령살인 (Gogol. Nachalo.2017)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11월 14일

2017년에 러시아 연방에서 ‘예고르 바라노프’ 감독이 만든 고골 3부작 중 첫 번째 작품. 영제는 ‘Gogol. The Beginning(고골 더 비기닝)’이다. 한국에서는 2019년에 극장 개봉했다. 내용은 1829년 비밀경찰 소속 서기관 ‘니콜라이 고골’은 시인을 꿈꾸면서 시집을 출간하지만 세상에 인정을 받지 못해 번민했고, 살인 사건 현장만 가면 의문의 발작을 일으켜 환영을 보고 자기도 모르게 환영에서 상징하는 것을 그려내 수사에 도움을 줘서, 유명한 수사관 ‘야고르 구로’가 그걸 보고 고골을 데리고 젊은 여자들의 연쇄 살인 사건이 벌어진 ‘디칸다’ 지역으로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19세기 러시아의 문학가 ‘니콜라이 고골’과 고골의 소설을 베이스로 각색한 것인데. 정

애나벨 집으로 (Annabelle Comes Home.2019)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8월 23일

2019년에 ‘게리 도버먼’ 감독 및 각본, ‘제임스 완’이 제작을 맡은 애나벨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 컨저링 유니버스의 넘버링으로는 일곱 번째 작품으로 연대상으로는 컨저링 1과 컨저링 2 사이의 이야기다. (컨저링 1의 사건으로부터 1년 후. 컨저링 2의 사건으로부터 2년 전) 내용은 퇴마사로 유명한 워렌 부부가 악마가 깃든 인형 ‘애나벨’을 제령하고 자택에 있는 오컬트 뮤지엄 진열장에 격리시킨 지 수년의 세월이 흐른 뒤, 워렌 부부가 매스컴에서 사이비 취급을 받아서 어린 딸인 ‘주디 워렌’이 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하고 베이비시터 ‘메리 엘렌’에게만 마음을 열었는데, 생일을 앞둔 어느 날. 부모님이 출장을 가서 메리와 단 둘이 지내다가, 메리의 친구 ‘다니엘라 라이오스’가 찾아왔다가 오컬트

[DOS] 리턴 오브 더 팬텀 (Return of the Phantom.1993)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8월 11일

* 리턴 오브 더 팬텀 (Return of the Phantom.1993) * 1993년에 ‘MPS Labs’에서 개발, ‘MicroProse Software’에서 MS-DOS용으로 발매한 어드벤처 게임. (MPS는 마이크로프로즈의 게임 개발 연구팀이다) 내용은 1993년에 프랑스 파리에서 ‘돈 후안 트라이엄펀트’ 프로덕션이 오페라 하우스 ‘팔레 가르니에’에서 여배우 ‘크리스틴 플로랑’ 주연의 ‘오페라의 악령’ 공연을 개최했는데 공연 도중 샹들리에가 떨어져 여러 청중이 사망하는 대형 사건이 터지고, 오페라 관리자인 ‘무슈 브리’가 자신의 오랜 친구인 탐정 ‘라울 몽탕’에게 사건 조사를 부탁했는데, 라울이 홀로 조사에 나선 이후 크리스틴 플로랑이 누군가에게 협박당한 끝에 살해당하고.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