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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캐나다 여행기 - 10개의 봉우리로 둘러 쌓인 모레인 레이크..
레이크 루이즈에서 멀지 않은 곳에, 또 하나의 유명한 호수인 모레인 레이크가 있습니다. 모레인 레이크는 멀리 보이는 10개의 봉우리로 둘러쌓여 있습니다. 캐나다에서는 텐픽스라고 불리더군요. 모레인 레이크는 그 유명세에서는 레이크 루이즈보다 조금 밀리지만, 많은 분들은 레이크 루이즈가 아닌 모레인 레이크를 1순위로 꼽기도 합니다. 레이크 루이즈가 조금 여성스러운 느낌이라면, 모레인 레이크는 더 험한 지역에 있는 남성스러운 느낌이라고 할까요? 제 주위에서도 남자들은 모레인 레이크가 더 인상적이라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캐나다 로키산맥에 있는 호수들은 일반적으로 에메랄드빛을 띄고 있습니다. 레이크 루이즈도 그렇고, 모레인 레이크도 그렇고, 이후에 나올 에메랄드 레이크도 그렇구요. 빙하가 녹은 물 때문에

2009. 캐나다 여행기 - 보우 강과 밴프 시내를 둘러보고..숙소로 향하는 길..
보우 강은 과거 영화의 촬영지로 유명한 곳인데, 캘거리에서 봤던 보우 강과 밴프에서 보는 보우 강은 정말 다른 모습입니다. 캘거리에서 보는 보우 강은 한강과 크게 다를 것이 없는 그냥 대형 하천이니까요.. 엄청 빠른 물살이 계속해서 흘러갑니다. 사람들이 주변에서 사진도 찍고, 물에 손도 담궈보고 하고 있더군요. 보우 강에 잠시 있다가 밴프 시내로 나왔습니다. 캐나다에는 유명한 마켓이 몇 개가 있는데, 제가 자주 이용하는 마켓은 Safeway 입니다. 월마트나 코업은 버스를 타고 이동해야 할 정도로 많은 숫자가 아니지만, Safewawy 는 동네 곳곳에 있어서 이용이 편합니다. 물론 품질은 CO-OP 보다는 조금 못한 것 같네요. 저녁으로 간단히 Safeway 에서 감자튀김 / 치킨 세트를 먹었습니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