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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4/AUH=>GVA] 아부다비 자이드 국제공항 => 제네바 국제공항, 에티하드항공 EY145편 기내식입니다.

[2025.07.04/AUH=>GVA] 아부다비 자이드 국제공항 => 제네바 국제공항, 에티하드항공 EY145편 기내식입니다.

UAE의 관문중 하나인 아부다비의 자이드 국제공항(Zayed International Airport) 입니다. 불과 몇 년전 까지만 해도 '아부다비 국제공항' 이라는 이름으로 불렸는데 지난 2024년 2월 9일에 아랍에미리트의 국부인 자이드 빈 술탄 알 나얀(Zayed bin Sultan Al Nahyan)을 기리기 위해 지금의 이름으로 바뀌었습니다. 이름만 바뀐게 아니라 공항 내부 인테리어도 좀 바뀐 것 같아요. 저도 이 자이드 국제공항을 여러차례 이용해 봤는데 이곳의 모습이 매우 생경하게 느껴집니다. 예나 지금이나 다름이 없는건 공항 내부 인테리어가 매우 화려하다는 겁니다. 이곳을 허브로 쓰는 항공사가 에티하드 항공인데, 이 항공사의 색, 이미지와 맞.......

(튀르키예 부르사 / 무단야 #3) 이스탄불과 부르사를 잇는 아름다운 항구 마을. 무단야 휴전 협정이 체결된 역사의 현장 <무단야 부두, 아타튀르크 기념비>

이곳 무단야는 오스만 제국 시대에 만들어진 전통 가옥이 많은 지역으로 알려져 있고 이게 대표적인 볼거리인데요. 하지만 사람들에게 가장 인기가 있는 볼거리는 바로 마르마라 해입니다. 바다를 보러 많은 분들이 이곳을 찾아오신다고 하고요. 아쉽게도 제가 방문했을 때는 비가 너무 많이 내려서 이 바다의 매력을 온전히 담을 수 없었습니다. 바다를 보러 올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영업을 하는 대형 음식점들이 참 많았습니다. 하지만 날씨가 워낙 좋지 않고 평일이라서 그런지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많지 않았고 문을 닫은 가게들이 많았습니다. 아무래도 이런 관광지들은 날씨가 좋지 않으면 매출이 급감할 수밖에 없죠. 어느 프랜차이즈 버.......

(튀르키예 부르사 / 무단야 #2) 이스탄불과 부르사를 잇는 아름다운 항구 마을. 무단야 휴전 협정이 체결된 역사의 현장 <무단야 부두, 무단야 휴전 하우스>

(튀르키예 부르사 / 무단야 #2) 이스탄불과 부르사를 잇는 아름다운 항구 마을. 무단야 휴전 협정이 체결된 역사의 현장 <무단야 부두, 무단야 휴전 하우스>

바다를 끼고 있는 곳이다 보니 무단야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음식은 바로 해산물입니다. 식당에 발릭(Balik)이라는 단어가 자주 보이는데, 이 단어가 '물고기'를 뜻하고요. 발릭 에크멕(Balik Ekmek)은 구운 생선이 들어간 샌드위치를 말합니다. 우리나라에서 보통 '고등어 케밥'이라고 부르는 음식이죠. 발릭 에크멕(Balik Ekmek)은 제가 이스탄불을 소개해 드릴 때 함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만, '고등어 케밥'이라는 번역은 잘못된 번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으로는 '생선구이 샌드위치' 정도가 적합할 것 같고, 왜 한국에서는 이 음식에 '케밥'이라는 단어가 들어가게 됐는지 모르겠습.......

(튀르키예 부르사 / 무단야 #1) 이스탄불과 부르사를 잇는 아름다운 항구 마을. 무단야 휴전 협정이 체결된 역사의 현장 <부르사 오스만가지역, 무단야 페리 터미널>

부르사에는 부르사라이(BursaRay)라는 이름의 지하철이 있습니다. 저는 이 지하철을 타고 부르사의 페리 터미널이 있는 무단야(Mudanya)로 이동할 예정인데요. 그런데 무단야까지 지하철이 연결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지하철의 종점에서 버스로 환승을 해서 무단야로 갈 생각입니다. 무단야의 페리 터미널을 통해 부르사를 찾아오실 분들을 위해서 잠깐 이 루트에 대해서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의 지도를 보시면 이곳 부르사의 지하철이 1,2호선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이스탄불에서 부르사로 오실 경우에는 부르사 페리 터미널 앞에서 버스를 타면 1호선의 서쪽 종점인 에멕(Emek)에 내려줍니다. 여기에서 지하철로 환승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