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블스마트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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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posts갤럭시 Z 플립에 대해 알려진 것들
독일 IT 사이트 윈퓨처에서, 갤럭시 Z 플립에 대한 상세 사양을 소개했습니다. 공식 렌더링으로 보이는 이미지도 함께 공개했습니다. 음, 처음 유출된 디자인을 보고 실망하고, 3D 렌더링된 이미지를 보고 좀 괜찮아졌네? 라고 생각했다가, 공식 렌더링을 보니 아쉽네...가 됐네요. 하-상-중...의 단계를 거치면서 뇌이징이 된걸까요. 위 이미지는 렛츠고 디지털에서 만든 이미지입니다. 기존 유출 디자인과 가장 큰 차이는, 모서리 곡률입니다. 렛츠고 디지털 이미지는 곡률이 적어서(원형보다 사각형에 가까워서) 좀 더 세련됐죠. 반면 공식으로 추정되는 이미지는... 여전히 둥글둥글합니다. 사양은 예상과는 달리 스냅드래곤 865가 아닌 855 플러스. 8GB 램과 2
LG가 폴더블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커버 특허를 냈다
LG전자가 이번엔 폴더블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커버를 등록했다고 공개했습니다. 자석을 이용해 스마트폰에 부착하는 커버로, 좋게보면 듀얼 스크린을 폴더블로 확장한 개념입니다. 음, 자석으로 제대로 붙어 있기만 하다면, 그냥 폴더블 할 필요없이 듀얼 스크린 만이라도 이렇게 붙여주면 좋겠는데요. 특허 자체는 매우 매력적입니다. 그동안 LG에서 온갖 폴더블 특허를 다 출원하긴 했지만, 이 건 그 중에서도 특히 괜찮습니다. 만들수만 있다면 말이죠. 쉽게 뗐다 붙였다-가 가능하다면, 굳이 무거운 폴더블폰이 아니어도 큰 스크린을 쓸 수 있다는 말이니까요. 이동할 때는 폰만으로, 일할 때는 3배 큰 스크린으로. 다만 ... 게임 같은 건 못하겠군요. 절대 못하죠. 책상 위에 놓고 쓰지

2019년 IT 결산, 이 고난은 언제쯤 끝날까나
호사다마. 2019년 IT 산업을 생각하면, 이 말이 생각난다. 좋은 일에는 탈이 많다는 뜻이다. 좋은 일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많은 풍파를 겪어야 한다는 의미라고도 한다. 올해는 진짜 호사다마였다. 폴더블폰을 출시했더니 문제가 생기고, 5G 이동통신을 시작했더니 불만이 끊이지 않았다. 안으론 타다 같은 승차 공유 서비스가 계속 논쟁에 휩싸였고, 바깥으론 미중무역분쟁이 일으킨 풍파와 일본의 경제 보복으로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다른 한편 디지털 구독 서비스가 안착하고, 스마트 웨어러블 기기를 비롯해 자율 주행, 로봇, 어시스트 슈트 등 기존에 선보인 기술들이 조금씩 정착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뭔가 좋은 일이 일어나기 전에 고생을 많이 한 듯한 한 해가 바로 2019년이다. 뭐, 이젠 모든
실사 공개 저가형 갤럭시 폴드, 사실일까?
며칠 전, 트위터에 삼성 차세대 폴더블 폰이라는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지난 삼성 개발자 이벤트에서 공개된 제품을 연상시키는, 위아래로 접는 디자인을 가진 폴더블 스마트폰입니다. 음, 기대했던 제품인데요, 기대한 것과는 다르네요. 많은 기사에선 카메라가 몇 개 없다- 갤럭시 S11보다 못하다- 이런 얘기를 하고 있지만, 중요한 건 그게 아니라고 봅니다. 이벤트에서 공개된 제품은 유출된 제품보다 베젤이 훨씬 좁으며, 하단을 보면 거의 풀스크린에 가까운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공개하지 않은 상단은... 이유가 있겠죠(...). 반면 공개된 제품은, 너무 투박합니다. 아무리 보급형이라고 해도, 이건 좀 곤란하다- 싶을 정도입니다. 물론 접을 수 있는 폴더블 스마트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