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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근이 영화판으로 돌아오더군요 "응징자" 사진입니다.
약간 애매한게, 이 작품은 기대보다는 걱정이 큰 작품입니다. 양동근이 나오는건 분명히 좋은 신호인데, 감독이 신동엽이라서 말이죠. (섹드립의 왕인 그 양반이 아닙니다.) 웨딩 스캔들이나 서유기 리턴즈 만들던 양반이라는게 걸리는 겁니다. 과연 양동근의 측근이 시나리오 보는 눈이 어떨지 판가름이 나는 영화라고나 할까요.

반창꼬
영화 반창꼬 몇주전인가? 컬투쇼를 듣는데 한효주가 나와서반창꼬 혼보를 했었다.X백만의 관객이 넘어가면 컬투쇼 고정 한달인가 두달 나오겠다! 라는 공약과 함께 ㅋㅋ 그것도 생각나기도 하고 오늘 파주 이채의 메가박스는 사람이 Full이라서원래 보려고 했던 타워는 접고 시간이 맞는 반창꼬를 가족들과 보게 되었다. 일단 고수도 오랜만이고 한효주도 참 오랜만이다!! 일단 주인공 설명 들어가보자. 고수는 강일이라는 이름으로 부인을 잃은 슬픈 소방관이다.그리고 한효주는 미소라는 이름으로 의료사고를 일으킨 의사! 초반에는 이쁘기만 한 싸가지.....라는 생각밖에 안들었다. 이 둘의 러브 라인이 장난이 아니다. 한효즈가 일으킨 사고를 덮어보려고 고수를 유혹하는 한효주!! 하지만 겁내

영화 반창꼬 시사회
영화 반창꼬 엔딩크레딧의 마지막 장면. 반창꼬의 엔딩크레딧은 영화 속의 명장면들을 수채화풍의 그림으로 배경에 삽입하여 산뜻한 멋을 냈다. CGV용산에서 영화 반창꼬 첫 시사회를 관람했다. 먼저 도착한 친구 준짱이 앞자리로 티켓팅을 한 덕분에 영화 상영이 끝난 후 무대인사 때 배우들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었다. 友よ。でかした! (Good Job!) 얼마 전에 한국영화의 올해 관객수가 1억 명을 넘었다는 뉴스를 접하며 우리영화의 힘을 통계적으로도 실감할 수 있었는데 내 경우만 하더라도 이번 달에 관람한 한국영화가 음치클리닉, 내가 살인범이다, 반창꼬 3편에 이른다. 모두 재미있게 관람했다. 개인적으로 별점(10점 만점)을 매겨본다면 내가 살인범이다는 7점. 잘 생긴
코갓탤 필로스, SNL 코리아 양동근
새롭게 시작한 코갓탤 시즌2, 은근히 재미있다. 다름 아니라 참가자들 때문이다. 여전히 장기자랑 수준의, 정말 다양한(또는 해괴망측한) 사람들이 다 나오는 오디션 프로그램이지만... 이번엔 확실히 지난 시즌2보다 수준이 올라갔다. 확실히 아마추어라고 해도 같은 아마추어가 아니다. ... 그냥 인지도 낮은 프로들도 많다. 그중에서 눈에 확띄는 한 팀이 있다. 바로 기타 듀오-인 필로스. 청소년들이다. 학교는 안다닌다. 그냥 기타를 치고 싶어했다. 음, 솔직히 내가 아는 몇명과 이미지가 확 겹쳐서 깜짝 놀랐다. 그런데 기타가 클래식(?) 기타다. 대체 무슨 연주를 들려줄까 싶었다. 그런데, 잘한다. 기타 연주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해 뭐라고는 못하겠지만, 막귀인 내가 듣는데도 잘한다-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