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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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강진 “블루스퀘어 카페 필로스”

소인배(小人輩).com|2018년 7월 23일

서울 한강진 “블루스퀘어 카페 필로스” 서울 한강진역 근처에는 사실 특별한 상업시설이 별로 없습니다. 서쪽으로는 용산 국제학교가 있고, 동쪽으로는 블루스퀘어가 있는 것이 거의 전부라고 할 수 있지요. 카페나 음식점 등을 찾기 위해서는 이태원역 방향으로 이동을 해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서울 한강진 공연장, 블루스퀘어” 한강진역 앞에는 “블루스퀘어”가 있습니다. 블루스퀘어는 인터파크에서 운영하고 있는 공연장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공연장 외에도 인..

코갓탤2, 쑈는 계속 되어야 한다

코갓탤2, 쑈는 계속 되어야 한다

코리아 갓 탤런트2는 '재능을 가진 사람을 뽑는 오디션' 프로그램을 표방하고 있지만, 그 본질은 쑈다. 쑈를 염두에 두지 않는 오디션 프로그램이 어디 있겠냐만, 코갓탤만큼 보는 사람을 즐겁게 만들어야할 무대를 추구하는 오디션은 드물다. 음원이 팔릴 것도 아니고, 같은 장르가 아니기에 절대적인 실력을 비교하기도 어렵다. 오직 그 순간, 보는 사람을 감동시켜야 한다. 그런 점에서 이번 '탤런트 위크'는 제대로된 선택이었다. 사실 시작하기 전까진 걱정이 많았다. 과연 이 사람들이 잘할 수 있을까. 그냥 슈퍼스타K를 따라한 것은 아닌가. 서로 다른 장르가 만나 괴상한 무대가 연출되는 것은 아닌가-하는, 그런 생각이. 그런데 기우였다. 괜히 박칼린과 장진이 심사위원인 것이 아니었다. 이 두 사람은 무대를 아는

코갓탤 필로스, SNL 코리아 양동근

새롭게 시작한 코갓탤 시즌2, 은근히 재미있다. 다름 아니라 참가자들 때문이다. 여전히 장기자랑 수준의, 정말 다양한(또는 해괴망측한) 사람들이 다 나오는 오디션 프로그램이지만... 이번엔 확실히 지난 시즌2보다 수준이 올라갔다. 확실히 아마추어라고 해도 같은 아마추어가 아니다. ... 그냥 인지도 낮은 프로들도 많다. 그중에서 눈에 확띄는 한 팀이 있다. 바로 기타 듀오-인 필로스. 청소년들이다. 학교는 안다닌다. 그냥 기타를 치고 싶어했다. 음, 솔직히 내가 아는 몇명과 이미지가 확 겹쳐서 깜짝 놀랐다. 그런데 기타가 클래식(?) 기타다. 대체 무슨 연주를 들려줄까 싶었다. 그런데, 잘한다. 기타 연주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해 뭐라고는 못하겠지만, 막귀인 내가 듣는데도 잘한다-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