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60 posts
Spain.
Winter, 2006.Barcelona - Avila - Madrid - Salamanca - Segovia - Aranjuez - Toledo - Cordoba - Seville - Granada- Madrid. --------------------------------------------------------------------------------------------- (2010. 10. 4 일기) 내 인생 첫 번째 배낭 여행의 추억 중. 사실 저 당시 난 굉장히 피곤했다. (갑자기 일정이 바뀌어버린...) 바르셀로나 v.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경기를 보고 그야말로 미친듯이 달려서 전철에 올라, 또 열심히 달려서 환승하고, 떠나기 일보직전인 버스를 겨우 잡아탔다. 그리고 그대로

나스르 궁의 벽, 천장 문양 @ 알함브라, 그라나다
스페인 여행의 놀라움 중 하나였던 알함브라 궁전이다. 일본 여행이 비슷하면서 다른 걸 찾아 나서는 여행이었고, 미국 여행이 모험에 가까운 느낌을 받았다면(20대 극초반에, 혼자서 이곳저곳 돌아다닌 걸 돌이켜보면...), 스페인과 이탈리아는 놀라움과 감동의 연속인 여행이었다. 이탈리아야 로마제국과 르네상스의 발상지로 유럽 문화의 정수라고 할 수 있는 곳으로 자세한 말이 필요 없을 것이고, 스페인을 수식하는 말이야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내가 주제로 삼았던 것 중 하나는 '유럽에 남아 있는 아랍 문화'였다. 알함브라 궁전은 바로 그 정점에 있는 곳이었다. 알함브라 궁전을 위해 바르셀로나에서 비행기로 2시간 가까이 걸려 그라나다로 날아갔고... 최근에 밸리에서 알함브라 궁전 여행기를 보았고, 또 스페인 여행

Granada 130219
Granada 130219 말로만 듣던, 알함브라 궁전, 기대에 비해 실망스러웠지만, 알카사르에서 보는 그라나다의 풍경은 참 아름 다웠다.
![[스페인/그라나다] 호텔에서 바라보는 알함브라 성 - Puerta de las Granadas](https://img.zoomtrend.com/2013/01/11/e0004635_50ed74ae510b1.jpg)
[스페인/그라나다] 호텔에서 바라보는 알함브라 성 - Puerta de las Granadas
이번 여행은 Tripadvisor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Tripadvisor에서 우리가 원하는 가격 조건, 위치 조건 중 높은 랭킹의 호텔을 추려서 예약한 것. 지난번에 리뷰한 'Praktik Rambla'도 그 중 하나였다. 다들 매력적이고 숙박비도 적당(어디까지 우리의 예산 내에서)했지만, 그 중 가장 인상깊었던 곳이 바로 이곳이었다. 방 안에서 언덕 위의 알함브라 성을 볼 수 있었던 것. 이 호텔의 이름은 Puerta de las Granadas. '그라나다의 관문'이라는 뜻이다. 아침에 보이는 알함브라 전경 알함브라가 보이는 방은 그렇지 않은 방에 비해 10~15유로 가량의 숙박비를 추가로 지불해야 하지만, 날이면 날마다 갈 수 있는 곳이 아니므로 과감하게 질렀다. 숙박비는 익스피디아에서 원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