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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주말여행 (2) 고양이와 점심먹기

Everyday we pray for you|2018년 11월 5일

* 오늘자 포스팅 요약 : 망고집 - 롯데마트 - 점심식사 - 미케비치 * 1. 떨어진 당을 채우기 위해 찾아간 곳은 망고집 (Mango Zip, 196 Đường Trần Phú, Phước Ninh, Hải Châu, Đà Nẵng 550000, 이었다. 구글 평점도 높고, 한국인들 사이에서도 유명한 것 같아 가봤다. 넓은 1층 혹은 2층짜리 가게를 상상하며 찾아갔는데 생각보다 자그마했다. 공간이 작아 냉방이 강력했다. 에어컨 바람이 추울 정도였다. 내가 첫 손님이었는지 가게 안에는 아무도 없었다. 친절해보이는 두 명의 직원(둘 중 하나는 사장님일까?)이 나를 맞이했다. 영어로 인사를 했는데 직원은 한국어로 답했다. 어이쿠야. 이 동네는 한국말 모르

다낭 주말여행 (1) 한 시장에서 옷 사기

Everyday we pray for you|2018년 11월 4일

1. 10월의 어느 주말, 다낭엘 다녀왔다. 여러모로 마음 정리가 필요한 시기였고 그래서 시간만 나면 스카이스캐너를 열어 항공권을 찾는 일이 허다했는데, 마침 괜찮은 표를 하나 건졌다. 왕복 20만원 정도면 구입할 만하지 않은가. 그래서 냉큼 질러버린 뒤 연차를 써버렸다. 일정은 대충 이러했다. 1) 금요일 : 퇴근 후 밤 비행기 - 다낭 도착 2) 토요일 : 여행 중에 입을 옷 삼 - 바다 구경 - 호이안 다녀옴 3) 일요일 : 오행산 다녀옴 - 미용실 - 바다 구경 - 마사지 받기 4) 월요일 : 걍 휘적휘적 다니기 - 밤 비행기 - 화요일 새벽 귀국 후 출근 월요일에 바나힐을 갔다면 "이번 주말 다낭 완전 정복!" 같은 느낌으로 여행을 끝낼 수도 있었겠지만, 테마

하와이 자유여행 야경, 탄탈루스 언덕에서 보는 호놀룰루의 밤

하와이 자유여행 야경, 탄탈루스 언덕에서 보는 호놀룰루의 밤

하와이 자유여행 야경, 탄탈루스 언덕에서 보는 호놀룰루의 밤탄탈루스 언덕은 하와이의 가장 유명한 야경 촬영 장소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인기 있는 곳이다. 밤만되면 항상 뷰포인트에는 야경을 보려는 사람들로 북적거린다. 낮에는 푸우 우알라카아 주립공원(Puualakaa State Park)에서 일몰까지 보는 것이 좋지만, 야경은 주립공원이 문을 닫기 때문에 도로에서 보게 되는 것이다. 날짜마다 다르긴 하지만 바람이 꽤 있으므로 바람막이 잠바나 후드집업을 가지고 오는 것을 추천한다. 하와이 자유여행을 하는 사람들도 렌터카가 있다면 쉽게 올 수 있다.위치 구글지도: https://goo.gl/maps/9FTeA84N5362따로 정해진 공간은 없지만, 뷰포인트에 와보면 이렇게 차량을 세울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이곳에 차를 세우고 야경을 볼 수 있다. 보통 일몰 시간대에 대부분 주립공원에 있다보니 사람이 없다가, 어두워지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주차자리가 없어질 정도로 사람이 많아진다. 해지기 조금 전에 올라오거나, 아니면 일몰 시간보다 좀 늦게 올라오는 것이 낫다.해가 진 직후의 탄탈루스 야경. 아직은 하늘이 파란색으로 밝고, 불도 하나 둘 들어오기 시작하는 시점이라서 그렇게 야경처럼 느껴지지 않는다. 그래도 차량의 헤드라이트가 주황색으로 변한것에서 점점 어두워지고 있다는 것을 어렴풋이 알 수 있다.시간이 조금 더 경과한 후의 탄탈루스 야경.하와이 야경 포인트 중에서 이만한 곳이 없기 때문에, 아마도 여행중에 다들 들리는 곳이 아닐까 싶다. 큰 기대를 하고 오면 실망할 수 있지만, 다이아몬드 헤드와 호놀룰루의 큰 건물들이 보이는 야경은 생각외로 꽤 괜찮다. 워낙 오기 쉽다보니 탄탈루스 언덕으로 오는 투어도 상당히 많고, 일반 투어에서 일정의 마무리로 끼워넣듯이 오기도 한다.시간이 지남에 따라 도시에서 벗어난 집들의 윤곽이 오비지 않기 시작했다. 조명이 없거나 적기 때문.광각으로 잡아본 호놀룰루의 야경. 이렇게 큰 빌딩들을 모아놓고 보면, 호놀룰루도 꽤 큰 도시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약 95만명의 오아후 인구 중, 호놀룰루 시에 35만명 정도가 살고 있기 때문이다. 사실 이 지역을 벗어나면 하와이에서 높은 빌딩들을 구경할 수 있는 곳이 거의 없다.완연히 어두워진 밤. 매직아워 시간대의 야경은 아름답다. 이렇게 일몰로부터 약 1시간 정도를 탄탈루스 언덕에서 야경을 보다가 다시 호놀룰루 시내로 향했다. 탄탈루스 언덕에서 내려오는 길은 조명이 거의 없는 어두운 길이기 때문에 안전운전을 해서 내려와야 한다.그리고 야경과 함께 찍어 본 호놀룰루 탄탈루스 언덕의 타임랩스. 약 30분 정도의 변화다.

카우아이 렌터카 / 리후에 공항 인수&반납하기 - 허츠 렌트카

카우아이 렌터카 / 리후에 공항 인수&반납하기 - 허츠 렌트카

카우아이 렌터카 / 리후에 공항 인수&반납하기 - 허츠 렌트카카우아이는 상대적으로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지 않은 섬이긴 하지만, 그래도 꾸준히 방문자가 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태평양의 그랜드캐년이라는 와이메아 캐년이 있고, 개발되지 않은 자연이 그대로 살아있기 때문에 하이킹이나 모험을 즐기는 여행자들에게 인기가 많다. 자연이 그대로 살아있기 때문일까, 섬의 별명도 가든 아일랜드(The Garden Island)다.짐을 찾고나면 여타 다른 공항과 마찬가지로 카 렌탈 사인을 따라가면 렌터카 셔틀을 탈 수 있는 곳으로 이동이 가능하다.횡단보도를 건너서 반대편 건물로 가면,렌터카 회사의 셔틀이 오고가는 것을 볼 수 있다. 리후에 공항도 상대적으로 작은 공항이기 때문에, 밖으로 나오면 렌터카 셔틀을 타는 장소를 놓치는 것이 오히려 어려울 정도다. 거의 대부분의 렌터카 셔틀이 오고감을 알 수 있다. 파란색은 알라모 렌터카 셔틀.그리고, 마침내 도착한 허츠 렌터카 셔틀.이웃섬에서 렌터카를 타다보면, 이렇게 하와이안 셔츠를 입고 운전하는 분들이 많다. 아무래도 하와이 분위기를 더 내기 위해서일까?리후에 공항 허츠 렌트카 지점. 골드회원으로 예약하고 왔기 때문에 역시나 내 이름이 골드 회원 전광판에 나와 있었다. 차량 위치는 202번.번호를 보면서 가다가, 엇..마즈다3인가? 했는데, 그 옆의 기아 옵티마(K5)였다. 미드사이즈로 예약했는데, 풀사이즈로 업그레이드 해 준 듯싶다. 아무래도 한국 차량들은 평소에 여러번 몰아봐서 그런지 그냥 타고다니기 무난해서 좋아하고, 한국차들이 미국이나 일본차보다 옵션이 더 좋은 경우가 많아서 소나타나 옵티마가 있으면 그 차를 먼저 타는 편이긴 하다.그 옆으로는 뷰익 리갈..그리고, 스파크도 잇었다. 컴팩트로 예약할 경우 받을 가능성이 높은 차량인데, 아무리 트렁크 가리개가 있다고 하더라도 트렁크의 크기도 작을 뿐더러 안이 보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가능하면 하와이에서는 미드사이즈 급 이상을 빌리는 것을 추천한다. 오아후라면 상관 없겠지만, 이웃섬의 특성 상 차에 짐을 싣고 이동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아마 스페셜티 차량 중 하나였을 것 같은 인피니티 QX80.모드 머스탱과 카마로도 여러대 보였다. 예전에는 하와이 여행하면 역시 컨버터블이지! 하는 분위기가 있었는데, 요즘에는 그런 분위기가 많이 사라지고 일반 세단을 더 많이 빌리는 듯 싶다. 신혼여행객만큼 가족여행객이 늘어난 것도 아마 그 이유일 듯 싶고.허츠 카우아이 셔틀.차량은 흔하디 흔한 기아 K5.9,804마일 뛴 녀석이었다. 만마일 이하의 차량을 받으면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무난한 차량을 받았다고 생각하는 편이다.그리고, 리후에 공항 렌터카 반납.공항으로 진입하면 이렇게 렌터카 반납사인이 있어서 바로 반납장소로 이동할 수 있다. 렌터카 회사들은 모두 한 곳에 모여있어서, 자신이 빌린 렌터카 회사의 반납 입구만 잘 찾으면 된다. 특히 다른 공항과 달리 규모 자체가 작아서 놓치고 지나가더라도 그냥 한바퀴 슥 돌고 오면 다시 반납하는 곳으로 이동 가능하다.허츠 렌터카 반납 사인. 보통 업무시간에 가게되면 반납하는 장소에 직원이 기다리고 있다가 반납 관련 확인을 해 준다. 다만, 좀 늦게 반납을 하러 갈 경우 직원이 나와있지 않은 경우도 꽤 있는데, 그러면 그냥 차를 세워놓고 시동 켠 상태에서 마일리지와 주유게이지가 보이도록 계기판 사진을 한 장 찍고서 카운터로 가져가면 된다.이날이 그랬다. 직원이 없어서 사진을 찍어서 허츠 렌터카 사무실로 향했다.주차되어있는 반납 차량들. 사진 상 차 안에 직원이 있는 이유는, 사무실에 반납하고 나오면서 찍은거라서 ㅎㅎ그리고, 이제 다시 허츠의 셔틀버스를 타고 리후에 국제공항으로 향하면 최종 반납과정이 끝난다.-- 하와이 렌터카 예약![선결제]드라이브트래블 카페 - 하와이 선결제 예약 [바로가기] 드라이브트래블 홈페이지 - 하와이 선결제 예약 [바로가기][후불결제]허츠 한국지사 - http://www.hertz.co.kr알라모 한국사무소 - http://www.alamo.co.kr달러 한국사무소 - http://www.dollarrentacar.kr[렌터카 가격비교]렌탈카스 - http://www.rentalcar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