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사실 정말 기묘한 이유로 소개 하게 되었습니다. 이 작품에 대한 이야기는 정말 아주 최근에서야 듣게 되었는데, 정작 제가 이 작품에 끌리게 된 이유는 배우 때문입니다. 맷 스미스가 이 작품에 참여하기 때문이죠. 아무래도 저는 닥터로 더 강하게 기억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한 배우입니다. 하지만 영화판에 와서는 아무래도 상황이 좋다고 하기에 미묘한 면들이 좀 있긴 해서 말이죠. 아무튼간에, 이 영화에는 스탠리 투치도 나오기에 기대를 안 할 수 없더군요. 다만 포스터는 좀 아쉽습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솔직히 땜방으로 가져온거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