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누리브스

포스트: 125|아이템:키아누리브스(102)
Tags

Posts

125 posts

존 윅-훌륭한 액숀 영화

1. 최근에 사실 별로 본 영화가 없어서 다른 영화에 비해서 어떻다고 말하긴 힘들지만 올해 첫 영화관에서 본 영화로는 충분하고도 남을 정도로 좋았다. 2. 스토리가 빈곤하네 어쩌네 하는 말이 많은데 스토리는 충분하다. '내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걸 저 잡놈들이 죽였으니 나도 저놈들 죽여버린다' 얼마나 심플하면서도 설득력 있는가? 존 카멕의 말이 완전한 진리라고 생각하진 않지만 장르에 따라서는 스토리는 그냥 극을 움직일 수만 있으면 충분한 것이다. 게다가 난 개인적으로 저 동기 하나로 완벽하다고 본 지라. 3. 액션에 관해서 말하자면 '재밌다'라는 말이 어울리는 것 같다. 뭔가 엄청난 대폭발이 일어나는 것도 없고 무지막지하게 화려한 것도 아니고 한국처럼 과도할 정도로 유혈이 낭자한 것도 아니고 예전 슈왈츠제

[존 윅] 반려견 권장 영화

[존 윅] 반려견 권장 영화

타누키의 MAGIC-BOX|2015년 1월 23일

오랫만에 우직하게 까고 부수는 영화 키아누 리브스의 킬러 무쌍 액션도 볼 수 있고 아쉽지 않은건 아니지만 이런 영화는 드문 편인지라 가산점을 줄만합니다. 옆으로 눕혀서 쏴도 멋있는 키아누 리브스 형님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개를 죽인 악역에 알피 알렌 어디서 봤는데~ 했더니 왕좌의 게임의 테온ㅋㅋㅋ 거기서도 멘탈붕괴역이더니 여기서도;; 사연있는 개이기는 하지만 개로 이 난리를 벌이는게 참 마초답고(?) 마음에 들었습니다. 동전으로 계산하는 것도 좋았고~ 정말 이름만으로 벌벌떠는게 옛날 영화보는 느낌인데 그럼에도 그리 촌스럽지 않아서 굿~ 친구로 윌렘 대포가 나오는데 죽는게 아쉬운...ㅠㅠ 키아누 리브스가 무쌍을 찍긴 하지만 역시 돌

존 윅 - 잘 된 사람은 자식 교육을 조심해야 하는 법을 보여주는 영화

존 윅 - 잘 된 사람은 자식 교육을 조심해야 하는 법을 보여주는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5년 1월 22일

이 영화가 드디어 개봉을 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시놉시스 가지고 이야기가 정말 많았는데, 평가가 좋아서 상당히 기묘한 느낌을 받았죠. 문제라면 역시나 북미에서는 흥행에서 그렇게 크게 힘을 쓰지 못 했다는 점 정도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 문제야 제가 신경 쓸 일은 아니니 그냥 넘어가죠. 아무튼간에, 이 영화의 해외 홍보에 시간을 굉장히 많이 쓰고 있는 분위기 입니다. 아예 국내에도 키아누 리브스가 다시 왔으니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키아누 리브스의 최근 필모에 관해서는 한숨만 나오는 상황이라고 말 해야 할 듯 합니다. 직접 감독을 했던 맨 오브 타이치는 도저히 재미있는 영화라고 말 할 수 없었고, 47 로닌은 정말 폭망이라는 단어가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영

존 윅 - 키아누 리브스, 액션 스타의 귀환

존 윅 - 키아누 리브스, 액션 스타의 귀환

※ 본 포스팅은 '존 윅'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아내가 병사한 뒤 존 윅(키아누 리브스 분)은 깊은 상심에 빠지지만 아내가 남긴 강아지로 인해 희망을 얻습니다. 주유소에서 마주친 요제프(알피 알렌 분)와 부하들이 존의 집에 침입해 강아지를 죽이고 애차 69년 식 머스탱을 훔쳐 달아납니다. 분노가 폭발한 존은 무자비한 복수를 시작합니다. 군더더기 없는 액션 영화 채드 스타헬스키, 데이빗 레이치가 공동 감독을 맡은 '존 윅'은 뉴욕을 배경으로 홀로 갱단을 평정하는 무법자 존 윅을 묘사하는 액션 영화입니다. 존은 5년 전 암흑가에서 '귀신'을 의미하는 '바바 야가(Baba Yaga)' 혹은 '부기맨(Boogeyman)'을 처리할 정도로 명성이 자자한 킬러였지만 결혼을 계기로 은퇴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