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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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여행 (1)

강릉 여행 (1)

Everyday we pray for you|2017년 3월 8일

1. 연락을 잘 안하던 친구에게 오랜만에 카톡이 왔다. 친구 : 왜 요새는 블로그에 글 안올려? 뜬금없는 질문이었다. 뭐라고 답해야할지 몰라서 일단 다른 질문으로 말을 돌렸다. 나 : 언제부터 내 블로그를 챙겨보셨대? 친구 : 그냥 가끔씩. 언제부터라고 물었는데 가끔씩이라니. 왜 거기서 빈도가 나와? 좀 더 신경써서 답하도록 해. 그렇게 쓰려던 내 카톡보다 친구의 카톡이 먼저 올라왔다. 친구 : 근데 요새는 왜 글 안올라와? 왜? 왜? 왜? 아이 성가셔. 2. 내가 바쁘기도 하고, 쓸만한 게 없다고 둘러대자 친구는 남은 여행기를 이어쓰면 되지 않겠냐고 말했다. 음, 남은 여행기. 남은 여행기라. 물론 나도 쓰고 싶다. 근데 그게

[룸] 실화에서 희망으로

[룸] 실화에서 희망으로

타누키의 MAGIC-BOX|2016년 3월 8일

실화 기반이라길레 아무래도 기대를 적게 했는데 다행이었던 작품 대부분의 실화 영화들이 실화를 디테일하게 잡아내는 것과 달리 실제 사건을 아예 다르게 각색한 소설이 기반이라 그런지 상당히 소프트하게 진행되며 사건 이후에 포커스가 맞춰져 피해자를 조명하는게 좋았네요. 엄마 역의 브리 라슨이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탔는데 전 사실 아들 역의 제이콥 트렘블레이가 훨씬 낫다고 봐서.... 디카프리오에게 뺐어왔어야 ㅎㅎ 희망적인건 좋지만 비어있는 느낌이 드는 구간이 많고 아이에게 의지하는 면도 적지 않다보니 영화적으로 보면 좀 아쉽긴 합니다.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갈등....적인 면도 사실 모자간이란 해결책 때문인지 좀 소프트한게 아닌가 싶어

일산 원마운트 워터파크 확실하게 준비해서 가기

news etc.|2013년 8월 4일

일산 원마운트 워터파크.... 에 대한 모든것! 일단 할인권을 워낙 많이 뿌려대서 아침 일찍 가도 줄이 이미 좌악 서있습니다. 아침 8시에 도착했는데 번호표 120번대였네요. 자, 이제부터 가서 해야 할 것입니다. 가면 줄이 두 줄 있습니다. 출입구 앞에서부터 시작되는 줄과 번호표 기계 앞에서부터 시작되는 줄. 옥션, G마켓, 원마운트 홈피에서 예매한 분들은 출입구 앞에서부터 시작된 줄에 서야 합니다. 그 줄은 무인발권기에서 표를 받는 줄입니다. 예약 안하고 현장구매하실 분들이나 티몬에서 표 사신 분들은 번호표 기계 앞에서부터 시작된 줄을 서야 합니다. 무인발권기 발권은 9시부터입니다. 줄서서 발권받고 바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번호표 받은 분들은 매표창구 앞에서 기다리다가 9시부터 매표 시작되면 자신이

블앤소 ] 발톱냥 모자까지는 구했지만.....

블앤소 ] 발톱냥 모자까지는 구했지만.....

발톱냥 장식이 없다는 것이 흠입니다. 사람 옷보다 소환수 옷이 더 구하기 힘들 줄은...... 정말 생각지도 못 했던 변수입니다. 뭐........... 그래도 입히면 귀여우니 만족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