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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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posts막말기관설 이로하니호헤토 감상
1줄 감상: 으하하하하핳하하하하핳하 2줄 감상: 야임마스토리작가나랑싸우자이캐릭터이작화로이결말을내냐 으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3줄 요약: 남주와 여주의 캐릭터 작화가 신급. 막말배경이면 신선조 빠는건 정석인듯. 그러나 헉하는 사이에 멀리 멀리 멀리 산으로 날아간 스토리. 그래도 덕분에 보신전쟁 전후로 일본사 공부는 많이 했습니다. 진짜 바다 건너 사람들은 실명으로 인물들 막가져다 병신 만들고 영웅 만들고 암튼 진짜 쩌네요. ㅋㅋㅋㅋㅋ 이게 마지막즈음에서는 그동안 참으셨던 자막 만드신 분도 멘붕하셔서 자막에 한 마디씩 해주셔서 보면서 진짜 폭소했습니다. 으하하하 아직도 웃겨 으하하하 암튼 남주/여주 작화에 홀려서 끝까지 집중해서 봤습니다만, 만약 제가 천하요란R

천하요란, 메이지 시대 디폴트 세팅.
바람의 검심도 개봉되고해서 추억이 살아나는 김에 메이지 시대로 게임할 때 쓰는 디폴트 배경 설정을 읽어보았습니다. 패배의 미래 어라? 세팅 첫 문단 제목이 저렇네요? 뭔 말이지? . . . . 우...우와아아앙?! 아, 애초에 전국시대 배경에 전국자위대가 선글라스 낀 노부나가 밑에 배속되어있는게 디폴트 세팅(게다가 300명 수준에 아파치랑 탱크 모는 특수기갑부대 지휘관이 27살 가슴큰 여자(..))일 때부터 짐작했어야하는데.. 역시 천하요란! (역사 왜곡률이) 가차없죠! 그렇습니다. 흑선 출몰과 보신 전쟁으로 요이의 힘인 사람들의 공포와 증오등의 마이너스 에너지가 극대화되어서, 요이들이
천하요란RPG, 두 번째 세션 후기
>모임에 대하여. 마스터로서 하고 싶은 거 다해보고 왔습니다. 매우 만족합니다. 다만 뒤에 쓸테지만, 욕심을 부려도 너무 부려서.. 다른 참가자분들을 위한 세션으로서는 신경쓰지 못한 부분이 돌아오면서 계속 떠올라서 좀 부끄럽네요. 그,그래도 전 최선을 다했습니다. 부디 자비를!! >>자작 시날을 짜면서 기도했던 여러 시도에 대하여. 첫 째로, 이 룰로 최소한 아리안 로드 같은 전투 밸런싱으로 그 정도의 전투 게임적인 재미는 뽑을 수 있을 거라고 예측했기에 그걸 증명하기 위해 전투 난이도와 전투 구성을 있는 역량 없는 역량 다 짜내서 그런 밸런스를 만들어보려고 시도했습니다. 두 번째로, 고정된 씬을 1부터 20까지 다 짜놓고 플레이어에게 A란 씬이고 당신은 B의 입장이니

점입가경.
천하요란 서플리먼트를 참고해서 시날을 짜고 있는데, 서플 중 한 권에 용도를 알 수 없는 시트가 한 장 실려 있어서 대체 어디에 쓰는 건가 책을 아무리 읽어도 용도가 안 나옴. 몇 번을 찾다가 겨우 신불(천하요란의 에픽레벨 같은 의미) 캠페인 설명에서 중간에 한 줄 쓰여있길, '화정학원의 모험'에 실린 추가 규칙을 위한 시트라고. .................... ....................... 그러니까, 이전 발매된 '리플레이'에 추가 룰을 실어놓고, 그 후에 '서플리먼트'를 내면서 그 '리플레이'에 실었던 추가 룰은 빼놓고, 그 룰에서 쓰이는 '시트'만 '서플리먼트'에 실었다는 것. ............... 하하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