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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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posts![[노예 12년] 솔로몬 노섭 이야기](https://img.zoomtrend.com/2014/04/21/c0014543_535339d89cad2.jpg)
[노예 12년] 솔로몬 노섭 이야기
실화로 자전적 이야기를 써낸 솔로몬 노섭의 원작이 있다는 것이 엔딩 후에 나오면서 알게 되었는데 올해 초쯤 개봉한 영화들이 다들 실화 기반영화들이라 참 묘했었네요. 어쨌든 실화나 원작이 따로 있는 영화들이 대부분 가지는 우려와는 달리 짜임새있으면서 연기도 좋아 역시 작품상을 받을만한 작품입니다. 특히 마지막 이후 혼자 마차에 타는 장면은 참.. 자유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이 아프게 다가옵니다. 감독도 밝혔다시피 노예제는 아직도 운용되고 있으니.. 카메라를 보는 듯한 스틸컷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동료인줄 알았던 그들이 주인공을 팔아먹고 도망쳤는데 첫번째 주인인 베네딕트 컴버배치 좋은 주인 밑의 노예가 가장 좋다는 이야기처럼 여기선 솔로몬도 다른 노예를

대만 남부 타이난에 잠시 다녀 왔습니다.
며칠 쉴 일이 생겼고 타이페이의 우중충한 날씨도 싫고 해서 대만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 된 도시인 타이난에 다녀 왔습니다. 주 목적은 우리나라의 천일제염에 가장 큰 영향을 끼쳤다는 대만의 340년 된 염전인 치구 염전과 소금산, 소금 박물관등을 보고 네덜란드인들이 대만에 세웠던 두개의 식민 기지중에 하나였던 타이난의 안평고보를 보고자 했습니다. 다른 또 하나의 네덜란드 식민기지는 타이페이 북부 딴수이에 있는 홍마오칭이지요. 그 외에 소소하게 약간의 대남 음식을 먹었다는 것. 타이페이가1949년 국민당 정부가 대륙에서 철수하면서 함께 왔던중국 북부인들의 영향으로 음식 문화가 화려하다면 타이난은 주로 가난했던 복건성 사람들과 객가장 사람들 그리고 원주민들이 어울려 만들었던 음식문화라 다소 소박하고 거친 면이

인천구경 : 소래습지 생태공원
소래 포구에서 소래습지 생태공원까지는 걸어서 15분 정도 걸린다. 사실 몇 십 년 전, 이 습지 생태공원은 전부 염전이었다! 1930년대부터 소금이 만들어져서 수인선을 따라 운반되곤 했다. 1990년대 들어서 염전은 폐쇄되었고, 버려진 염전 부지는 많은 사람들의 도움 덕택에 생태공원으로 탈바꿈하게 되었다. 전시용으로 남겨둔 몇 개의 염전을 제외하면 전부 염생습지다. 습지 한복판엔 잠시 쉬었다 갈 수 있는 의자나 정자가 마련되어 있다. 창고로 쓰이던 건물도 남아있고. 아마 여기 어딘가의 창고에 무한도전 여드름 브레이크 특집 때 쓰인 300만원 상자가 묻혀있었을 걸. 소래습지 생태공원의 하일라이트라 하면 단연, 습지 정중앙에 우뚝 서
![[1년 전 오늘] 250608 인천 무의도 덕점방파제 바다루어낚시 - 장대, 광어](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66-20250608122254.jpg)
![[CV] [Comi] '終末のハーレム ファンタジア' (종말의 하렘 판타지아) 17권. 그동안 SAVAN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86-ECA484EBA6ACEC979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