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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더스 오브 저스티스] 늑대와 아기돼지 삼형제가 뭉쳤다

타누키의 MAGIC-BOX|2021년 5월 29일

덴마크 영화로 앤더스 토마스 옌센 감독 작품인데 각본을 주로 쓰고 가끔씩 연출하시는데 다 매즈 미켈슨이 주연을 맡았다니 흥미롭습니다. 라이더스 오브 저스티스라는 제목도 그렇고 복수에 중점을 둬서 화끈한 액션영화가 아닐까 싶었는데 액션도 괜찮았지만 드라마와 블랙코미디가 진짜 압권이었네요. 노르웨이 영화를 리메이크한 콜드 체이싱이 생각나기도 하는데 각자의 상처를 시니컬하면서도 피상적으로 다루지 않아 오히려 따뜻함이 묻어나는게 아주 마음에 든 영화입니다. 가족영화라고 볼 수도 있기 때문에 누구에게나 추천하는 작품이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열차 사고로 아내를 잃고 파병군인이었던 매즈 미켈슨이 귀국하여 수습하고 있는 와중에 통계학자 등으로 이루어진

부다페스트 스토리 (2019) / 아틸라 차즈

기겁하는 낙서공간|2020년 11월 6일

출처: The Geek 참전자로 전쟁 직후의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실종자 가족에게 전우인 척 사기를 치며 살던 한코(타마스 서보 킴멜)는 발각되어 위기에 몰렸다가 가까스로 기차에 숨어 타고 살아난다. 길을 잃고 헤메다가 사냥꾼 가족과 만나는데, 아들(베르셀 토트)을 홀로 키우고 있는 엄마 유디트(비카 케레케스) 뿐이었고 아버지는 전쟁 후 소식을 알 수 없는 상태. 한코는 장기를 살려 아버지의 전우인 척 하지만, 유디트는 믿지 않는다. 세계대전이 끝나고 혼란하던 시기 전쟁의 트라우마를 숨기고 가벼운 사기를 치던 남자가 생면부지의 가족과 엮이는 이야기. 어쩔 수 없는 전후 상황에서 한 여자를 두고 만난 두 남자라는 고전적인 플롯으로 중반까지 흘러가다 스릴러로 마무리 하는 이야기가 장르의 관성에 변주를 더해

소녀전선. 매드코어 센세의 3주년 기념 만화(스압) 2

이젤론의 창고지기|2020년 6월 23일

출처 : 흑화 초코 ㅋㅋㅋㅋㅋ 그래 시키칸을 갈아버려! ... 전 안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