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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도서관 1+2월(339호)] 지혜를 만나는 두 권의 책 | 오직 궁금함으로 열리는 세계 - 두 권의 책으로 바라보는 세대 공감

[오늘의 도서관 1+2월(339호)] 지혜를 만나는 두 권의 책 | 오직 궁금함으로 열리는 세계 - 두 권의 책으로 바라보는 세대 공감

나이라는 숫자는 종종 우리 사이에 보이지 않는 벽을 세운다. 어리면 어려서 말이 안 통할 것 같고, 나이가 들면 꽉 막혔을 것이라 지레짐작하며 소통의 기회를 스스로 차단하고는 한다. 하지만 그 견고한 벽을 허무는 열쇠는 거창한 기술이 아니다. 서로 다른 시간을 살아가는 타인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려는 작지만 끈질긴 호기심 하나면 충분하다. 글. 박사(북칼럼니스트) 서로를 너무 모르기에 시작해야 하는 대화 처음 만났던 날, 나는 말간 얼굴을 마주 보며 존댓말을 먼저 내놓아야 할지 반말을 써야 할지 고심했다. 그러나 서먹서먹하던 대화는 공통 관심사를 발견하자 탄력이 붙었다. 즐겨 쓰는 펜의 브랜드에 대해, 일기 쓰는 습관에 대.......

1월 5주 차 라이트노벨 책베스트셀러 순위 TOP 6

1월 5주 차 라이트노벨 책베스트셀러 순위 TOP 6

2026년 1월 1일을 맞이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2월 1일을 넘어서 2월 3일을 맞이하게 되었다. 여전히 날씨는 추운 데다가 날씨보다 통장 사정은 더 춥고, 통장 사정이 춥다 보니 마음은 더 추워진 것 같다. 이런 나날을 앞으로도 쭉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하면 앞이 캄캄하지만 그래도 우리는 살아갈 수밖에 없다. 그게 우리가 살면서 짊어져야 할 업보이니까. 이 힘든 인생을 그나마 즐기면서 살아가기 위해서 나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책이다. 나는 책을 읽으면서 항상 많은 이야기를 통해 살아가는 이유, 오늘늘 즐기는 이유를 찾는다. 지난 1월 5주 차를 맞아서도 절대 놓칠 수 없는 신간들이 많이 등장했다 보니 1월 5주 차 베스트셀러.......

2026 서평 #21 캔들차트 하나로 끝내는 추세추종 투자(포르체) / 성승현 지음

2026 서평 #21 캔들차트 하나로 끝내는 추세추종 투자(포르체) / 성승현 지음

소소하게나마 주식투자를 하고 있다. 뭐 그렇다고 해서 공격적인 분야의 투자는 아니라 우량주 위주 투자라 손해는 보지 않는 수준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앞으로도 투자를 계속하려면 나만의 투자 기술 같은 게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 이 책이 궁금해졌다. '주식 매수 매도 타이밍을 읽는 눈'을 정말 얻을 수 있으려나 하는 기대감이었다. 저자 소개 글과 프롤로그를 보면 문득 무협 소설을 떠올리게 하는 듯한 부분도 있어 더 책에 대한 호기심도 생겼다. 추천의 글은 너무 많아 가볍게 스킵! 과연 저자는 진정한 고수인지 확인하고 싶은 생각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다. 책.......

2026 서평 #20 감각 있는 일잘러의 IT 지식(길벗) / 세기말 서비스 기획자들 지음

일을 하기 위해 웹디자인 기능사를 위한 프로그램을 배우고 웹디자인 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했었다. 하지만 결국 기존에 하던 업무에서 제안이 와서 배운 것을 활용하지 못해 다 잊어버렸다. 그 후에도 취업을 위한 직업훈련으로 프로그래밍을 배웠지 IT 기술을 알기 위해 프로그래밍을 접하진 않았던 것 같다. 하지만 프로그래밍을 배우던 때에 수포자인 내가 수학책을 다시 보려고 노력했고, 알고리즘에 대해 알아보기도 했던 기억은 난다. 이 책을 보며 엄한 곳에서 뱅뱅 돌고 있었던 것은 아닌가 생각을 해보게 된다. 요즘처럼 생성형 AI를 배우려는 시점에서 '뭣이 중헌디&#x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