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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천 국립생태원 체험기
마키 생일축하는 생일축하고, 오늘은 그 과정으로 국립생태원에 갔었죠. 장항역에 도착하면 1분이면 들어갈 수 있을만큼 가깝습니다. 이렇게 들어가면 후문. 저 위의 조형물은 정문에 서 있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문에서 입장하더군요.저야 뭐...군산역에서 새마을호를 타고...7분쯤 달려서...금강을 건너가면 장항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장항선을 타려면 서울에서는 용산역을 이용하면 됩니다.장항역은 전체적으로 옐로-다요! 의 분위기입니다. 아까 말한대로, 총 90m 정도만 가면 국립생태원 뒤통수로 들어갈 수 있어요~다 좋은데... 비가 하필이면 이런 때 추적추적 와서... 혼자서 보러 오는 사람은 거의 없는 모양이네요. 분위기를 보니까. 제 목적지는 저쪽 에코리움이었습니다. 국립생태원에서 가장 큰 건물이

‘시인의섬’ 방문기
8월 28일 늦여름 충남 태안군 안면도에 자리한 ‘시인의섬’을 찾았어영의정부에서 천상병 시인과 목순옥 여사님을 기리는 시민들의 모임인 ‘천목문화사랑방’의 회원으로서 활동하면서 항암에 좋다는 핑계를 곁들여 풍광 좋고 공기도 맑은 ‘시인의섬’으로 향했답니다영 (사)천상병시인기념사업회 김병호 대표님의 친절한 운전과 자상한 설명을 더불어 세 시간 남짓한 고속도로 주행을 마치고 도착한 ‘시인의섬’은 늦여름과 초가을을 잇는 때라 허초희의 ‘백옥루白玉樓’에 비길 수야 없겠지만, 백화산이 멀지 않아 선인仙人의 놀이터로 삼기에는 넉넉하였습니다영 먼저 태을동천 못지않게‘시인의섬’을 꾸리신 고故 모종인 님의 부인의 안내로 묘소에 들러 헌화를 하고 나서 천상병 시인의 고택을 찾았습니다영 본디 서울과 의정부의 경계인 장암동

서해안 투어; 당진~홍성 (38西-29北)
멀리 나가기엔 아직 기온이 조금 부담스럽네요. 작년 가을로부터 이어지는 충남 지역 돌아보기, 지난 토요일은 개중 짧은 당진~홍성 코스입니다. 경기권에서 39번 국도를 타고 쭉 내려와 아산만을 건너 서쪽으로 방향을 돌리면 당진의 입구 삽교천(삽교호)을 만납니다. 암기 교육 탓인지 '방조제' 하면 1순위로 떠오르는 이름이죠. 오늘은 하늘도 바다도 서로 질세라 아주 시퍼렇군요. 서쪽으로 달리던 길은 삽교 건너 운정에서 34번과 38번으로 갈라지는데... 38번 국도는 아직 공사중이므로 가곡에서 길이 끊깁니다. 북쪽으로 우회해야 하죠. 이 길은 재작년 전국 투어 때도 왔는데, 그때는 지금처럼 미리 조사하지 않아서 끊긴 길에 당황당황. ^^; 슬쩍 보기에 거의 완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