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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웃 리키] 로큰롤이 흐르는 유쾌한 가족영화 (OST)

[어바웃 리키] 로큰롤이 흐르는 유쾌한 가족영화 (OST)

여기 꿈의 안쓰러운 이면을 보유한 영화 속 예가 있다. 60대 여성 리키 란다조(메릴 스트립 분)는 로큰롤 뮤지션의 꿈을 이루겠다고 가족을 떠나 생활하는 중이다. 낮에는 생활비를 벌기 위해 마트에서 일하고 밤에는 클럽에서 공연하는 그녀에게 중요한 것은 록 음악과 자신의 밴드 플래시(The Flash)뿐이다. 그런 그녀에게 어느 날 전 남편 피트(케빈 클라인 분)로부터 전화가 온다. 그에게 딸 줄리(메이미 거머 분)가 이혼 위기에 처해 있다는 소식을 들은 리키는 고향으로 향한다. 딸이 걱정돼 한달음에 달려왔지만 약 20년 만에 이뤄진 가족 상봉이 훈훈할 리 만무하다. 심적으로 많이 쇠약해진 줄리를 비롯해 두 아들 역시 갑자기 나타난 엄마가 못마땅하다. 이제 리키에게는 록 뮤지션으로서의 포부 외에도 가족과의 결

150613 토요일 : 영화, '파라다이스' Paradise, 2013

150613 토요일 : 영화, '파라다이스' Paradise, 2013

밤에 걷다|2015년 6월 13일

디아블로 코디 감독, 줄리안 허프, 옥타비아 스펜서, 러셀 브랜드 주연 '세이프 헤이븐'을 보고 줄리안 허프의 매력에 퐁당 빠져 찾아본 영화. '세이프 헤이븐'과 같은 해인 2013년에 개봉한 작품이다. 포스터에 '주노' 감독이라고 적혀 있는데 디아블로 코디는 주노 감독이 아니고 주노의 각본을 담당했다. ('주노'의 감독이 영화를 요따구로 만들리가 없다!) 비행기 사고로 얼굴을 제외한 온 몸에 흉측한 흉터가 남은 램. 그녀는 더이상 신을 믿지 않는다. 보상금으로 받은 돈은 교회에 기부하게 되어 있었지만, 램은 돈을 들고 라스베가스로 간다. 보수적인 환경을 벗어나 스스로 맘껏 타락해 보겠다는 것. 그러나 워낙 모범적인 아가씨 였던 탓에 라스베가스에서 그녀의 귀여운 일탈은 사람들의 웃음을 산다. 그러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