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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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구리에 카메라가 달렸다, 레노버 게이밍 스마트폰 레기온 폰 듀얼(Legion Phone Duel)

레노버에서 새로운 5G 게이밍 스마트폰, 레기온 폰 듀얼을 선보였습니다. 특이하게 가로 모드에 중점을 둔 설계를 했는데요. 덕분에 카메라까지 옆구리에 달려... 아니, 튀어나온 모습이 되었습니다. 화면 크기는 6.65인치에 2340x1080 해상도를 가지고 있으며, 화면 주사율은 144Hz를 지원합니다. 프로세서는 퀄컴 스냅드래곤 865 플러스. OS는 당연히 안드로이드 10. 12/16GB 램과 256/512GB 저장공간을 제공합니다. 외형적 특징은 옆구리... 아니, 가로 모드를 중시해서 탑재된 카메라입니다. 전면 카메라를 가로로, 그것도 팝업 형태로 지원합니다. USB-C 충전 포트도 가로와 세로, 2군데에 있어서, 충전하면서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도 듀

Lenovo ThinkPad P1 Gen 2

로꼬세상|2020년 5월 27일

어제 새로운 씽크패드가 도착한 기념으로 간단한 소감. 무게생각보다 가볍다. 유튜브 리뷰어들이 무게덕분에 휴대성이 좋을것 같다고 하는게 그냥 하는소리인줄 알았는데 기존 사용하던 Y50와 비교해보니 현저히 가볍다. 확실히 휴대성은 괜찮을듯. 디자인Y50과 동일한 레노버 특유의 검은바탕에 빨간색 엑센트가 가미된 컬러구성과 비슷한 재질로 인해 새로운 물건이라는 느낌이 많이 들진 않는다. 하지만 조금만 자세히 보면 기교가 없이 기능에만 충실하다는 느낌의 담담한 디자인이 게이밍용 노트북 특유의 기교가 들어간 Y50과 많은 차이를 보여준다. 심지어 덕지덕지 붙어있는 스티커들도 거의 없이 Intel XEON과 Color Calibrated 스티커 두개만 붙어있는게 마치 고수는 말로하지 않는다는 그런 느낌이다. 그

레노버, 전자잉크 상판 노트북 씽크북 플러스, 3월 발매 예정

레노버를 보다보면 뭔가 기특(...)하게 생각될 때가 있습니다. 폴더블 디스플레이도 그렇고 전자잉크도 그렇고, 뭔가 안팔릴듯한 특이한 제품을 내놓으면서도, 또 절대 포기하지 않고 새로운 시도를 계속 한단 말이죠. 그렇게 산 지가 벌써 꽤 됐습니다. 2016년에 선보였던 휘어지는 스마트 태블릿 폴리오나, 전자잉크 키보드(...)를 넣은 요가나... 이번엔 노트북 상판에 전자잉크로 만든 추가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이름은 씽크북 플러스. 13.3인치 노트북에 10.8인치 전자잉크 디스플레이가 더해진, 듀얼 디스플레이 노트북입니다. 무게는 1.4kg. 배터리 시간은 10시간. 2020년 3월 미국 발매 예정. 가격은 1199 달러부터(예정). CPU는

레노버 폴더블 노트북 씽크패드 X1 폴드 공개, 판매는 올해 안에?(ThinkPad X1 Fold)

레노버가 접는 노트북 실제품을 CES2020에서 공개했습니다. 이름은 씽크패드 X1 폴드(ThinkPad X1 Fold). 일단 화면을 접어서 가지고 다닐 수 있습니다. 펼친 상태 화면은 13.3인치, 여기에 약간 펴서 가상 키보드를 사용하거나, 외장형 키보드를 이용하거나, 완전히 펴서 쓸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용 방법은 세 가지 정도인 셈. 해상도는 약 2K이고, 디스플레이는 LG에서 만든 OLED 스크린이라고 합니다. 화면비는 4:3. 접은 다음 모습을 보면 약간 공간이 남긴 하지만, 사실상 완전히 접을 수 있는 노트북입니다. 아니, 태블릿PC인가요. 아무튼 외장 키보드(Bluetooth Mini Fold Keyboard)를 올려놓고 쓰게되면, 꽤 귀여운 모습이 되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