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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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posts모아나 보고 왔습니다
들을지 마실지는 본인의 의사에 맡깁니다 갓더빙 디즈니가 확실히 돈을 버는 법을 잡았구나 싶은 영화였습니다무난한 스토리긴 하지만 애들이 보는데 지장 없을 정도의 복잡함에 알기 쉬움화려한 영상미, 재밌는 까메오, 소소한 개그, 감동, 진부한 러브스토리도 아님 완전 갓애니 아닙니까 이거 더 말이 필요 없습니다 혼모노에 그만 고통 받으시고 갓애니 모아나 보러 가시죠 (절대로 제가 느그이름 못봐서 그러는건 아님)

'너의 이름은' 에서의 혼모노 사태에 대한 생각
제가 만든 이미지는 아니구요.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EmVuP_7Xt1A '너의 이름은' 이 개봉하면서 생각지도 못한 단어가 한국에 퍼지고 있습니다. '혼모노' 일본어로 진짜를 지칭하는 단어가 극장애니메이션을 보러온 민폐 오타쿠관객을 부르는 별칭이 되었는데요. 어원은 디시인사이드에서 (아마도 고갤) 비상식적인 행동의 행동을 보고(패륜,민폐,멍청한일 기타등등) "이녀석 '진짜' 다" 라는 식으로 덧글을 달던걸 처음으로 기억합니다. 뭐 이보다 더 먼저 쓰였을수도 있구요. 그러니까 일본 애니메이션에서 흔히 나오는 패턴인 '이 녀석 그냥 인간이 아냐....! 허풍이 아니었단 말인가...? 이 녀석....'진짜'다...!!' 이

심슨 히트 앤 런
드라이빙 게임계의 다크소울. GTA 게임같은 오픈월드에 차 훔쳐타고 레이싱하거나 미션을 클리어하는 형식인데, 어렵습니다. 비슷한 장르중에 가장 어렵게 보고 있고 아직도 깨지 못한 게임이에요. 경우에 따라 숨은 명작일 수도 숨은 지뢰로 다가올 수도 있습니다. 이 게임의 난이도를 서술하자면, 우선 차를 타고 가는데 어디까지 가라고 시간이 2분 주어집니다. 근데 2분을 달리니 도착지점의 3/4 만큼만 도달하고 도무지 도달할 수가 없는거에요. 그래서 연구해보니 지름길을 모두 찾아내 경유하며 가야 2분내로 도달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름길을 경유하게 되면 지름길 골목을 빠져나오는 순간 좌우 시야확보가 안되서 갑자기 달려드는 차에게 꼴아박힐 수 있습니다. 그래서 겨우겨우 갔더니 밭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