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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AI 로봇 식당 주문이 넘나 편한 익산 숲속애소
숲속애소 사진,글,영상/나나 휴일에 그림이랑 둘이 꼬기 데이트를 다녀왔다. 4월엔 집에 기념일이 몰려서~ 5월엔 가정의달이라, 6월도 뭔가 휴일이 많은 느낌이라 지금 아주 기분이 좋아서 근교로 밥 먹으러만 가도 놀러가는 것 같은건 기분탓인가 :) 주말에 엄빠집에 갔다가 멀지 않은 곳으로 다녀왔다. 앞에 호수뷰를 가지고 있는 정육 식당으로 한우도 저렴하게 먹을 수 있고 최첨단 알바생 AI 로봇이 서빙을 하는 숲속애소 :D 주변으로 주차공간 대단히 상당히 넓어서 바로 파킹하고 식당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한적한 분위기 참 좋았음. 입구에 "우리 매장은 KT 서비스 로봇"이 서빙을 돕고 있어요 하는 안내도 되어 있다. 전.......

전국5대짬뽕 교동짬뽕 천안점 KT AI 로봇 홀서빙
지난 언젠가 호텔 투숙할 때 만났던 AI 로봇을 지난주말 전국5대짬뽕으로 유명한 교동짬뽕 천안점에서도 만나고 왔어요. 호텔에서 처음 봤을 때 너무 신기하고 귀여워서 일부러 룸서비스 주문하고 엘리베이터까지 따라가고 그랬던 기억이 나는데 국물 있는 짬뽕 그릇을 올리고도 능숙하게 홀서빙 하는 KT AI 로봇이 어찌나 귀엽던지요. 주변에 식당을 운영하는 분들이 많으신데 요즘 제일 힘든 점이 인력난이라고 하는 소리를 많이 들었거든요. 아르바이트 학생도 힘든 서빙 일은 잘 안하려고 해서 사람 구하기가 진짜 힘들다고 하시던데 KT AI 로봇이 홀서빙 하는 모습을 보니 좋은 대안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꽤 늦은 점심 시.......
개인용 로봇 시장, 올해부터 열릴까?
지난 2015년, 보스턴 컨설팅 그룹 미래예측센터에서는 개인용 로봇 시장이 열리고 있다는 전망을 내놓은 적이 있다. 아쉽게도 예측은 틀렸다. 원래 하드웨어 분야 예측은 틀리는 경우가 많긴 하지만, 생각보다 만들기도 어려웠고, 이걸 꼭 써야 하는 이유가 없었다. 피기도 전에 망한 개인 로봇 시장 시장 상황은 별로 좋지 않다. 개인용 로봇의 선구자였던 ‘지보(Jibo)’는 2012년에 발표됐고, 2017년에 제품을 내놨다. 어떻게 제품은 내놨는데, 영 팔리지 않았다. 899 달러로 너무 비싼데, 기능은 많지 않았기 때문이다. 결국 1년 만에 사업을 접었다. 장난감 로봇 코즈모와 벡터로 유명했던 안키(ANKI)도 2019년 5월에 파산했다. 2족 로봇 분야의 상징적 존재였던 혼
CES 2019, 길을 찾은 어린 양은 이제 어디로 갈까?
* 작년에 쓴 글입니다. 늦기 전에 CES 2020 글 등록하려고 보는데, 작년에 쓴 CES 2019 글도 등록안한 걸 발견해서(...) CES 2020 글 올리기 전에, 미리 올립니다. 지금 상황과 달라졌거나 판단이 틀려진 내용에 대해, 다른 색으로 추가합니다. 지난 2019년 1월 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는 CES 2019가 열렸다. 연초부터 안 좋은 뉴스가 연달아 전해지는 만큼 화려하진 않았지만, 다른 의미로 재미있는 행사였다. 스마트폰 다음 먹거리를 찾아 헤매던 지난 5년간의 방황을 끝마칠 때가 왔다고나 할까. 길 잃은 어린 양이 길을 찾았다. 그 길은 어떤 길이고 어떻게 찾았으며 이제 어디로 갈까? 인공지능, 합종연횡, 본질 집중이란 3가지 키워드로 풀어가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