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메랄드플로젼

포스트: 3|아이템:에메랄드플로젼(3)
Tags

Posts

3 posts

아일랜드 드라이버...사모아 조

사모아 조의 궁극기인 에메랄드 플로젼. 상대를 감싸안는 그립이 원형 에메랄드 플로젼과 같음을 알 수 있는데, 다른 시전 장면을 보면 또 정자세로 들어가는 경우도 많이 볼 수 있어서 조 본인은 시전자세에 큰 구분의식을 두지 않는 것 같기도 합니다. 00년대 인디씬의 명 레슬러들이 90년대 전일본 4천왕의 왕도 프로레스를 비롯한 일본 프로레슬링 스타일에 큰 영향을 받은 만큼 사모아 조 역시 데뷔 초 Zero 1-ROH 교류 시기 일본을 오가며 그에 대한 영향으로 본 기술을 사용하게 된 듯 보이며, 또한 잦은 시전 대신 빅매치 한정으로 기술을 발하기 때문에 기술이 피니셔로서 가지는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고 존중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2007년 10월 27일 일본 무도관에서 미사와 미츠하루와의 GHC

원형 에메랄드 플로젼...미사와 미츠하루

1998년 1월 26일 오사카 부립 체육 회관에서 펼쳐진 아키야마 준과의 전일본 삼관 타이틀전에서 최초로 공개된 에메랄드 플로젼. 보다시피 그 이후에 시전된 에메랄드 플로젼과 비교하여 상대를 감싸안는 손 위치가 반대라는 점, 그리고 상대를 흐르듯이 떨구기 보다 좀 더 찍어누른다는 느낌이 강하게 듬을 알 수 있습니다. 미사와는 최초 공개에서 딱 한 번밖에 보여주지 않은 시전 자세였지만, 이 형태는 사장되지 않고 코지마 사토시의 CCD나 사모아 조의 아일랜드 드라이버, 존 시나의 변형 파워슬램 등에 면면이 활용되거나 계승되어진 바 있습니다. 특히 시나의 경우 WWE 공식 유투브 계정 "WWE List This!" 코너의 "6 surprising John Cena moves" 에 소개되기도 했는데,

에메랄드 플로젼(Emerald Flowsion)...미사와 미츠하루

에메랄드 플로젼(Emerald Flowsion)...미사와 미츠하루

故 미사와 미츠하루의 오리지널 기술로 그의 대표적인 피니쉬 홀드 중 하나였던 에메랄드 플로젼. 상대를 오클라호마 스탬피드, 또는 바디 슬램 자세와 같이 들처맨 후 두 손으로 각각 상대의 뒷목과 등을 감싸안은 채 그대로 체중을 실으며상대를 매트에 떨구는 기술로 보통 상대의 정수리 및 후두부를 노리는 수직낙하 계열 기술이었으나 점차 기술의 사용빈도를 높여가면서 각도를 조절하여 등부터 떨구는 형식도 자주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첫 공개는 1998년 1월 26일 아키야마 준과의 삼관 타이틀전이었는데 당시에는 몸을 감싸안은 두 손이 서로 반대가 된 채 시전하는 자세였으며 이후 상대가 낙법을 취하기가 어렵다는 이유와 시전 시간이 길어진다는 이유로곧 현재와 같은 그립으로 개량하게 되었습니다. 이 최초로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