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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posts[공조2: 인터내셔날] 역시 관계는 삼각관계지
공조 1편은 안보았지만 윤아가 나온다기에 본 2편, 인터내셔날입니다. 남한과 북한, 미국 FBI까지 합쳐져 삼각관계를 잘 활용해서 괜찮네요. 아슬아슬한 것도 있지만 개그 타율도 나쁘지 않았고 시사회에서 배우 팬들이 좀 있었는지 다니엘 헤니만 나와도 반응이 좋았어섴ㅋㅋ 액션도 괜찮고 추석에 가족과 가볍게 볼만한 팝콘 영화라고 봅니다.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많이 본듯한 액션 씬들이긴 하지만 파리채라던가 한국 감성도 좀 넣고 소화도 대부분 잘 되어서 괜찮았네요. 막판 CG는... 그랬지만;; 삼각관계로 바뀌면서 펼처지는 장영남과 임윤아, 빅민하 가족들의 개그도 괜찮았고 우선 다각화가 되니까 써먹을 이야기가 많던~ 다만 템포가 약간 아슬아슬한 지점이 있
[소녀시대] 예능은 재밌어야 하지만
사실 소녀시대가 활동할 때는 아이돌에 관심이 없어서 잘 몰랐다가 개인활동하고 예능이나 영화같은데서 보이면서 괜찮아진 경우인데 예능들이 워낙 망하고 있다고들해서 한번 봤더니 그럴만...하네요. 예능이면 망가지는 맛도 있고 해야 하는데 너무 요즘 아이돌들 프로처럼 찍어서... 그런 프로들도 결국 대부분 망했는데... 그나마 나피디스러운 게임 넣어서 할 때는 재밌던~ 웬만큼 잘 짜서 하는거 아닌 이상 원초적인 재미를 이기는건 없는 것 같아 작가들도 고민을 좀 해봤으면 싶습니다. 물론 본인들이 하기 싫어할 수도 있겠지만 ㄷㄷ 물론 예능은 재밌어야 하지만 그래도 소시라 틀어놓고 딴거 하면서 줍줍했네요. ㅎㅎ 윤아 무엇ㅋㅋㅋㅋㅋㅋㅋ 태연은 역시 탱궄ㅋㅋㅋ
[해피 뉴 이어] 느슨한 러브 액추얼리
곽재용 감독의 신작인 해피 뉴이어는 안 보려다 그래도 따스함이 필요해 봤는데 역시나 러브 액추얼리 틀을 쓴 느슨한 한국영화입니다. ㅎㅎ 감독 이름은 어디선가~ 했더니 엽기적인 그녀만 봤더군요. 그 당시 감성이지만 그래도 너무 올드하게 다가오진 않아서 다행이었고 기대가 없었기에 무난하게 따스하니 볼 수 있었습니다. 강하늘 진짴ㅋㅋㅋㅋ ㅠㅠ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원진아와 이동욱 커플링도 달달하니~ 한지민 남사친 프로포즈 망치기 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영광은 진짜 남사친 감정이었는데 그래도 연인이 아니라 오랜 친구로 어울린 시간 자체로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는게 괜찮았네요. 근데 한지민은 느린 편지로 고백했으니 미쳤ㅋ
[기적] 마스크 주의보
최초의 민자역사라는 양원역 실화를 적절한 추억 판타지와 함께 섞어 만들었는데 생각보다 괜찮네요. 그 시절 감성을 신파와 녹여내는데 그러다보니 눈물때문에 마스크가 말랑말랑해져가는게 참... 이장훈 감독 작품으론 처음인데 아련함으로 계속 승부하는 분이시던~ 코로나로 아쉽게 되었는데 침체된 분위기에 조금 어두운 내용이다보니 더 힘을 못 쓴 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도 박정민과 윤아의 로코 분량도 괜찮았고 특히 이수경은 와 ㅠㅠ)b 차분한 신파지만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괜찮았던 영화 기적입니다.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수경은 어디서 본 것 같은데...했더니 기묘한 가족의 주연이었네요. 너무 참한 누나로 나와서 연동이 안되었는데 개그분량도 좋았던~ 6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