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예능은 재밌어야 하지만
By 타누키의 MAGIC-BOX | 2022년 8월 15일 |
사실 소녀시대가 활동할 때는 아이돌에 관심이 없어서 잘 몰랐다가 개인활동하고 예능이나 영화같은데서 보이면서 괜찮아진 경우인데 예능들이 워낙 망하고 있다고들해서 한번 봤더니 그럴만...하네요. 예능이면 망가지는 맛도 있고 해야 하는데 너무 요즘 아이돌들 프로처럼 찍어서... 그런 프로들도 결국 대부분 망했는데... 그나마 나피디스러운 게임 넣어서 할 때는 재밌던~ 웬만큼 잘 짜서 하는거 아닌 이상 원초적인 재미를 이기는건 없는 것 같아 작가들도 고민을 좀 해봤으면 싶습니다. 물론 본인들이 하기 싫어할 수도 있겠지만 ㄷㄷ 물론 예능은 재밌어야 하지만 그래도 소시라 틀어놓고 딴거 하면서 줍줍했네요. ㅎㅎ 윤아 무엇ㅋㅋㅋㅋㅋㅋㅋ 태연은 역시 탱궄ㅋㅋㅋ
<아이엠> 과거와 현재가 만나는 어떤 꿈의 기록
By Go to Analog | 2012년 7월 6일 |
역시 자본력은 영리함을 낳는다? 팬서비스 치고는 괜찮은 결과물 ★★+☆☆ 또 메디슨 스퀘어 가든이야? 양념을 다르게 친 사골국 ★★+☆☆ 보아가 말한다. "저 건너편에 보이는 매디슨 스퀘어 가든은 마돈나가 공연한 곳이에요. 언젠가 저도 저 무대에 서고 싶어요" 샤이니가 외친다. "데뷔한 순간부터 지금까지가 한 편의 영화예요" <I AM.>은 SM엔터테인먼트 소속 7개 그룹 32명 멤버에 관한 기록이다. 그리고 스타를 꿈꿨던 32명의 소년 소녀들이 성장드라마를 완성되는 과정을 담아낸 다큐멘터리다. 강타, 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f(x)까지 SM타운에 소속된 32명의 스타들이 2011년 10월 23일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공연 실황을 중심에 두고 스타의 과거와
소녀시대 댄싱퀸 걱정된다
By 앤잇굿? | 2012년 12월 24일 |
노래, 의상, 안무 등이 Gee의 재탕처럼 느껴진다는 건 그리 큰 문제가 아니다.진짜 큰 문제는 이젠 다들 친동생처럼 느껴진다는 것이다.국민 여동생 같은 게 아니라 진짜 여동생.. 2007년에 데뷔했으니까 내년이면 7년차니 그럴 만도 하다.어지간한 소시팬들이라면 가족 얼굴보다 소시얼굴을 더 많이 봤을 것이다. 걱정된다.
다행
By 2017년도 기대할 부분이 없다 | 2013년 3월 3일 |
맥주마시면서 야구봤으면 즐겁게 잘놀고 캐분노해서 빡쳤을듯 일찍 끝내고 들어와서 다행이다. 지금 TV켜면 분노만 쌓일듯